삶과 여행414 제주여행 태풍 속에 우도를 가던 날 결혼기념일과 남편 생일을 맞아 경주를 갈려던 여행 계획을 동생 내외가 제주도를 간다며 함께 제주도를 가자는 바람에 새해 1월 6일부터 9일까지 예정으로 1월 6일 제주도 행 비행기에 올랐다. 그런데 먼저 우도를 갔다가 제주도로 나올 계획으로 출발했던 날 제주도에 태풍 풍랑 주의보.. 2015. 2. 2. 독일 베를린 템포드롬 공연장/독일에서 17일째/2014. 10. 17 내가 독일에 온 지 17일째 내가 예정하고 온 한 달이 반이 훌쩍 지나버렸다. 오전에는 사위만 연습이 있다고 출근하고 딸아이는 오후에 다른 곳에서 공연이 있어 오전에는 집에서 쉬었다. 오전 연습을 마치고 돌아온 사위와 준비해놓은 맛있는 점심을 먹고 저녁 공연은 사위는 빠지는 공.. 2015. 1. 21. 독일 베를린 콘체르트 하우스/ 독일에서 16일째/ 2014. 10. 16 내가 독일에 온 지 16일째 독일에 와 날마다 너무 싸돌아다녀 보름째 되는 날 어제 하루는 종일 집에서 뒹굴뒹굴 쉬고 오늘 16일째는 딸아이가 공연 리허설이 도이치 오페라 극장이 아닌 템포드롬이라는 공연장에서 리허설이 있어서 사위는 딸아이를 템포드롬 공연장에 데려다 주고 딸아.. 2015. 1. 13. 베를린에 있는 네스프레소 커피 매장과 초콜렛 매장/독일에서 16일째 내가 독일에 온 지 16일째 독일에 와 날마다 너무 싸돌아다녀 보름째 되는 날 어제 하루는 종일 집에서 뒹굴뒹굴 쉬고 오늘 16일째는 딸아이가 공연 리허설이 도이치 오페라 극장이 아닌 템포드롬이라는 공연장에서 리허설이 있어서 사위는 딸아이를 템포드롬 공연장에 데려다 주고 딸아.. 2015. 1. 13. 베를린 빛축제 포츠담 광장, 홈볼트대학/독일에서 14일째/2014. 10. 14 오늘은 내가 독일에 온 지 14일째 딸아이와 사위가 퇴근하면 베를린에 빛 축제가 열리는 중이어서 저녁에 애들과 함께 빛 축제 구경을 가기로 했다. 애들 연습이 다 끝나고 돌아와 저녁을 먹고 시내 빛 축제장으로 나갔다. 먼저 베를린에서 가장 유명한 브란덴부르크 문으로 고고 독일의 .. 2015. 1. 13. 독일 베를린 우리나라 연금 공단 건물 소니센타.2014. 10. 14 오늘은 내가 독일에 온 지 14일째 딸아이와 사위가 퇴근하면 베를린에 빛 축제가 열리는 중이어서 저녁에 애들과 함께 빛 축제 구경을 가기로 했다. 애들 연습이 다 끝나고 돌아와 저녁을 먹고 시내 빛 축제장으로 나갔다. 먼저 베를린에서 가장 유명한 브란덴부르크 문으로 고고 독일의 .. 2015. 1. 13. 독일 베를린 빛 축제 브란덴부르크 문/독일에서 14일 째/ 2014. 10. 14 오늘은 내가 독일에 온 지 14일째 딸아이와 사위가 퇴근하면 베를린에 빛 축제가 열리는 중이어서 저녁에 애들과 함께 빛 축제 구경을 가기로 했다. 애들 연습이 다 끝나고 돌아와 저녁을 먹고 시내 빛 축제장으로 나갔다. 먼저 베를린에서 가장 유명한 브란덴부르크 문으로 고고 독일의 .. 2015. 1. 13. 독일 베를린 돔 빛축제/독일에서 14일 째/2014. 10. 14 오늘은 내가 독일에 온 지 14일째 딸아이와 사위가 퇴근하면 베를린에 빛 축제가 열리는 중이어서 저녁에 애들과 함께 빛 축제 구경을 가기로 했다. 애들 연습이 다 끝나고 돌아와 저녁을 먹고 시내 빛 축제장으로 나갔다. 먼저 베를린에서 가장 유명한 브란덴부르크 문으로 고고 독일의 .. 2015. 1. 13. 독일 포츠담 상수시 궁전/독일에서 13일째/ 2014. 10. 13 교회에서 예배를 마치고 바로 포츠담 상수시 궁전으로 가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룰루랄라 포츠담 상수시 공원에 도착하니 헉!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딱 한 곳 있는 레스토랑이 월요일은 휴일이라니 이런!! 그럼 점심 먹을 곳이 근처 가까운 곳에 없는데 어쩌냐면서 그래도 여기까지 왔.. 2014. 12. 25. 독일에서 12일째 숲 속 산책 길/ 2014. 10. 12 오늘은 주일이다. 내가 독일에 와 12일째 두 번째 주일을 맞는다. 오늘은 착한 둥이 사위도 함께 있어 같이 교회를 갔다. 항상 교회에서 예배가 끝나도 곧장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교회 이런저런 일들을 다 맡아하는 딸과 사위가 오늘은 엄마가 있어 가야 한다며 예배만 드리고 나왔다. .. 2014. 12. 20.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