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995 강원도 양양군 낙산사 지난 8월 11일속초 여행 첫날 양양에 도착해어촌마을 포차라는 식당에서물회와 섭국으로 점심을 먹고죽도 해변과 죽도암을 돌아보고낙산사로 갔었다.우리는 낙산사를 여러 번 갔었지만우리 사위는 독일로 유학을 떠나고휴가 때 가끔 한국을 오지만관광 목적으로 어디를 다닌 일이 별로 없어낙산사는 물론이고사찰을 구경해 본 적이 없다고 한다.하여, 사위에게낙산사가 어떤지 구경을 해보라며 갔었다.동해안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낙산사의 뷰는어느 사찰보다 아름다운 배경을 자랑할 만한 사찰이다.사위도 사찰 주변이 너무 아름답고좋다면서 너무 좋아해서 다행이었다.그렇게 낙산사를 돌아보고돌아 나오는 길의상대를 돌아보고홍련암을 가고 싶었는데수술 뒤 아직 많이 걸을 수 없는엄마 더 걸으면 오늘 너무 무리해서안 된다는 딸아이와 남편이홍련암 가.. 2026. 9. 10. 속초 여행 첫날 죽도 해변 죽도 암 속초 여행 첫날속초를 향해 달리던 중양양 어느 터널을 지나는데사고가 나서 차가 많이 막혔다.그렇게 도착한 양양토미를 데리고 갈 수 있는식당을 검색해 찾아간 식당은어촌마을 포차라는 식당이었다.이 식당에서물회와 섭국으로 점심을 먹고애견 동반 카페도 검색해서 찾아커피를 마시고 양양 죽도와 죽도암을 갔다.죽도 해변에는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파도를 타면서 신나고 즐겁게보기만 해도 시원해 보이는 서핑을 즐기고 있었다.죽도암 전망대가 있다는데계단으로 이루어진 전망대 길을아직도 내가 자유롭게걸을 수 있는 형편이 아니라서전망대 오르는 일을 포기하고 돌아와야 했다. 2026. 9. 9. 속초 2박 3일 짧은 여행 첫날 지난 8월 11부터 13일까지2박 3일 짧은 시간 속초로 여행을 갔었다.여름휴가차 온 딸과 사위가처음 함께 간 여행이었다.한국에 오는 길로딸은 우리 집으로 사위는 본가로 간다.하여,같이 여행 갈 시간이 없다.사위 아버지 그러니까사돈께서 건강이 많이 안 좋으셔서오랜만에 온 아들이 부모님 곁에서모든 시중을 다 들어 드리는 착한 아들이다.그런데 8월 11일부터 13일까지사돈 내외분께서 형제분들과 여행을 떠나셔서사위는 우리와 함께짧은 여행을 하면서 쉬기도 했던 시간이었다.아침 일찍 전복과새우를 넣어 밥을 지어양념간장에 비벼서아침을 먹고 8시 30분쯤 출발을 했다.딸아이가 속초에 호텔을예약했다고 하여 11일 아침 출발을 했다.그런데 호텔도 식당도반려견을 데리고 다니려니반려견 입장 불가라는 곳이엄청 많다는 걸 알았.. 2026. 9. 8. 임실 옥정호 국사봉 제1 전망대 임실 옥정호 국사봉 제1전망대는해발 475m의 작은 산 위에 있다.전망대라고 하지만타 전망대보다는 그다지높지 않은 나지막한 산 위에 위치에 있다.우리가 옥정호 출렁다리를 건너면서바라보이는 곳에 노란색 정자가 보여서저 정자는 어떤 정자인데저렇게 예쁘게 보일까 싶어서출렁다리를 나와예쁘게 보였던 정자를 찾아가 봤었다.그런데 뜻하지 않게옥정호가 훤하게 내려다보이는 곳에아주 아름다운 노란 정자가 바로 국사봉 제1 전망대라는 정자였다.전망대 주변에 배롱나무가몇 구루 있어 꽃이 예쁘게 피어있었다.우연히 알게 된 국사봉 제1전망대옥정호 출렁다리를 간다면 꼭 들러보면 좋을 것 같다.이른 아침옥정호에 물안개가 발생하면운해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사진작가들도 많이 찾는 전망대라고 한다. 2026. 9. 8. 호두 나무 2026. 9. 8. 의정부 대형 카페 아나키아 의정부에는 대형 카페가많이 있지만 그중에서도카페 아나키아도 뒤지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다.나도 몇 번 갔던 카페지만갈 때마다 놀랍다는 생각을 한다.아나키아는 카페는 물론레스토랑도 함께 운영하는 카페다.정원은 그렇게넓은 공간은 아니지만나지막한 숲이 둘러처져 있어마치 숲속에 있는 듯 착각을 하게 한다.실내가 모두 통창으로어느 자리에 앉아도 시원스럽다.또한 아나키아는 라이브 공연도 하는데연주하는 시간에 가야 들을 수 있는 것 같다.내가 아나키아를특별히 좋아하는 이유는커피가 어느 대형 카페보다 맛이 있다.정말로 커피가 맛이 있다.원두가 특별한 건지 아니면 바리스타의 실력인지 모르겠지만정말로 커피 맛은 맛을 봐야 알 수 있다. 2026. 9. 7. 남양주 목향원 내 돈 내산 솔직 후기 내 돈 내산 솔직 후기남양주에 있는 목향원은석쇠불고기 보쌈이 주메뉴인 집이다.딸아이는 독일에서 살다 보니항상 한식의 그리움이 있다.하여. 한국에 오면독일에서 잘 먹지 못하는 한국 음식을 찾는다. 목향원을 갔던 날조금 늦게 가면 긴 웨이팅이 있다고 하여11시 오픈런을 하기로 하고일찍 집에서 나가 도착하니 10시 40분이었다.정겨운 시골집을 연상케하는정원과 장독 그리고 건물이었다.오픈을 기다리며정원을 둘러보고 있으니접수 번호를 불러서바로 입장하여 식사를 할 수 있었다.석쇠 불고기 이름 그대로불향이 솔솔 풍기는 불고기를싱싱한 유기농 쌈 채소에쌈을 싸 먹는 맛이 집에서 먹는 맛하고는 다르다.집에서 고기를 구우면불향이 나도록 구울 수가 없다.그리고 밥이 삼색 밥이 나오는데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느낌의 밥이다.그렇.. 2026. 9. 5. 양주시 카페 오랑주리 지난 7월 21일수술한 병원 예약이 있어아침을 먹고 병원으로 가서선생님을 만나고 처방을 받아먼저 염증 치료를 검사하기 위해채혈실에서 채혈을 하고 엑스레이를 찍고결과가 나오기를1시간 30분을 기다려 선생님을 만났다.검사 결과는다 괜찮다는 말씀을 듣고병원을 나와 별내에 있는방일 해장국으로 가서해장국으로 점심을 먹은 뒤예쁜 카페를 가자는 딸아이 말에 양주시에 있는 오랑주리라는 카페를 갔었다.카페에 도착해 보니 주차장도엄청 넓어 주차 걱정 전혀 없는 대형 카페였다.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날씨였는데도착한 카페는 카페라기보다는마치 대형 식물원을 방불케할 만큼 갖가지 식물들이 가득한 온실 같은 카페였다.꽃 종류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고열대식물도 여러 가지로 아름다운 식물원 카페였다.카페 좌석도 넓고옆 좌석과의 거리도.. 2026. 9. 4. 의정부 카페 파크프리베 지난 4월 19일 저녁 갑자기무릎 반월상 연골 파열로 쓰러져4월 22일 무릎 수술을 했다.퇴원을 하고도 재활하느라참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그런 와중에 갑자기집에 예측 못한 일들이 생겨서황당하고 당황했던 시간들이 있었다. 오래된 구축 아파트다 보니갑자기 안방 화장실 변기도거실 화장실 변기도 막히는 일이 생겨서부랴부랴 검색을 해서 변기 교체를 했다.인터폰도 먹통이 돼서 교체를 했는데계속 돈을 부르는 소리가 끊이질 않는다.그러던 중 또컴퓨터마저 말썽을 부려서요즘 반도체값이 만만치 않아컴퓨터 교체는 미루고컴퓨터 기사님을 불러 수리를 했다.사람이 몸이 아프니집안의 기물조차 모두 속을 썩인다.하여 지난 8월 1일변기 교체를 마치고 나니딸아이가 엄마 바람 쐬러 카페를 가자고 하여 갔던 의정부 파크프리.. 2026. 9. 2. 전주 경기전 지난 7월 25일임실 전주 여행 마지막 날전주 전동성당 관람을 마치고바로 앞에 있는 경기전으로 갔다.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봉안하고제사하는 전각인 전주 경기전은1991년 1월 9일사적으로 지정되었다고 한다.조선 왕조의 발상지라 여기는전주에 건립한 태조 진전으로경기전이라는 명칭은세종 때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경기전은 역사적인 여러 드라마촬영 장소로도 유명하다고 한다.경기전은 세월의흔적을 간직한 아름드리 소나무 숲이고즈넉한 한옥들과 어우러져조선 시대의 고풍스러운 공간으로전통적인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는 곳이었다.경기전은전주 한옥 마을 중심에 있어한옥마을과 전동성당을 관람한 뒤경기전도 함께 둘러보면 좋은 것 같았다.경기전에도 여름꽃의 진수배롱나무꽃이 많이 피어배롱나무꽃도 만날 수 있었다.경기전 관람을 마치고경기전.. 2026. 8. 31. 이전 1 2 3 4 ··· 9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