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982 양평 카페 소풍 카페 소풍은2023년 8월강원도 여행 갔다 돌아오던 길우연히 들렸던 카페다.그때 다녀온 뒤지난 7월 11일 그날도 우연히 갔었다.카페 입구에 가득 피었던유럽 수국은 조금 빠른 듯아직 꽃이 완전히 피지 않았었다.카페 소풍은이름 그대로 마치 소풍을 온 듯한 피크닉 장소 같은 느낌의 카페라는 생각이었다.아마도 예전에농원이나 식물원이 아니었나 싶을 만큼잘 가꾸어진 꽃들이아름다운 정원 풍경이었다.남편과 나는커피와 마늘 바게트를 주문했는데마늘 바게트가 겉 바 속 촉으로너무 부드럽고 맛이 있었다.마늘 바게트와 커피를 다 마시고마치 농장 식물원 같은 정원을 둘러보고예쁜 카페 곳곳을 카메라에 담아왔다.예쁜 카페와 커피가맛있는 카페를 찾는 분이라면농장 같기도 하고식물원 같기도 한 정원이 아름답고마늘 바게트와 커피도 맛이 .. 2026. 8. 27. 참나리 2026. 8. 27. 복분자 2026. 8. 27. 군산 일본 가옥 근처 카페 보리당 지난 7월 23일임실 여행 중 갔었던군산 옥구 향교 꽃이 덜 핀배롱나무를 돌아보고 나와서군산에서 맛집으로 소문난원조 팥칼국수를 먹으러 갔는데팥물이 너무 진하고 정말 맛이 있었다.또한 함께 주문한 콩 전도 너무 맛이 있었다.점심을 먹고 커피를마시려고 카페를 찾았다.그 카페는 보리당이라는 카페였다.이 카페는 이름이 말하 듯커피에 보리를 30% 넣어서커피를 내린다는데 그래서일까?커피 맛이 좀 독특했다.나와 딸아이는이 카페 시그니처보리 라테 핫을 마시고남편은 아이스 보리 커피를 마셨다.카페 보리당은작은 카페였지만정원에는 무화과 나무와아로니아 나무가 있는데무화과도 주렁주렁 열렸고아로니아도 주렁주렁 열려있었다.우리는 커피를 마시고보리당 카페를 나와 일본인 가옥을 찾아갔다.보리당 카페 건물도 일본식 건물이었다.군산에.. 2026. 8. 26. 무화과 2026. 8. 26. 아로니아 2026. 8. 26. 군산 옥구 향교 배롱나무 여행 3일째 아침호텔에서 간단히 식빵과 우유시리얼과 삶은 계란으로아침을 먹고 군산으로 출발했다.11시쯤 군산옥구 향교에 도착했다.여름꽃 진수배롱나무 명소라는소문으로 찾아갔던 옥구 향교였다.군산시 옥구읍에 위치한이 향교는 조선 태종 3년인1403년에 처음 세워졌다는데향교가 그렇게 넓은 건 처음 본 듯향교가 굉장히 넓고 규모도 크고큰 배롱나무도 엄청 많았는데아쉽게도 아직 꽃이 덜 피었었다.옥구 향교는 공자와여러 성현에게 제사를 지내고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세운조선시대의 지방 교육기관이었고유생들의 학문 공간과단군에게 제사를 지내는 단군 묘가 함께 있고최치원의 영정을 모신문창 서원도 향교안에 함께 위치해 있고세종대왕을 기리는숭모비와 비각도 함께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옥산서원까지 포함되어 있어다양한 역사.. 2026. 8. 23. 양평 황순원 문학관 소나기 마을 양평에 있는황순원 문학촌 소나기 마을을지난 2022년 2월과날씨가 많이 춥던 때아직 겨울이 끝나지 않았을 때와2024년 6월에 다녀왔었는데이번에는 지난 7월 11일 갔었다.소나기 마을은작가 황순원 님의 삶과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양평군과 경희대학교가힘을 모아 조성한 테마파크라고 한다.아마도 황순원 님의 책을 한 권도 안 읽어본 사람이 있을까 싶을 만큼우리 곁에 가까이 있는 책 들이라는 생각이다.대표적인 책이 소나기라는 책이지 싶다.문학관에는 황순원 님의 유품과작품들을 전시하는 공간이 있고야외 정원에는 인공으로소나기를 뿌리는 소나기 광장이 있다.내가 갔던 그날도너무 뜨거운 날씨였는데쏟아지는 소나기 아래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시원하게 쏟아지는 소나기에 옷이 흠뻑 젖어도모두가 좋아하며 즐기는 모습이었다.짧은.. 2026. 8. 9. 임실군 옥정호 출렁다리&붕어섬 생태공원 옥정호 출렁다리SNS에서 구경만 하던 곳이다.임실 치즈 테마파크에서점심을 먹고 그곳을 나와옥정호 출렁다리를 갔다.옥정호 출렁다리는입장료가 있다.성인 4000원65세 이상 3000원이었다.입장 티켓을 예매하여출렁다리로 건너가는데 날씨는 뜨거워햇살이 이글이글너무 더운 날씨에옥정호를 찾은 사람들 모두 더워서 헉헉우리 딸아이는 고소공포증으로어느 출렁 다리든 건너질 못하는데출렁다리를 건너야붕어 섬을 볼 수가 있으니어떻하나??걱정을 하다 어찌어찌후들후들 거리며 겨우 건넜다.그런데 너무나 가뭄이 심해서옥정호 전체가 작은 시내처럼가운데 작은 물줄기만 있을 뿐호수 전체가 말라서 푸른 초원이 돼 있었다.장마는 마른 장마로 끝나고풍족한 비는 내리지 않고전국이 폭염에 시달리고전국적으로 가뭄이 너무 심하다고 하니 큰일이다.그렇.. 2026. 8. 8. 임실 치즈 테마파크 지난 7월 22일 수요일3박 4일 일정으로 임실 쪽으로여행을 갔던 여행 둘째 날전주 호텔에서 제공해 주는간단한 아침 식사를 마치고오래전부터 내가 가보고 싶었던임실 치즈 테마파크를 찾아갔다.전주는 몇 번 갔었지만임실은 처음이었다.임실 치즈 테마파크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둘러보니넓은 주차장이 많이 비어여유롭게 주차를 하고공원 전체를 쉬엄쉬엄 돌아 볼 수 있었다.그동안 가보고 싶었던테마 파크의 넓은 초지와유럽풍의 아름다운 경관은유럽의 어느 마을에 와 있는 분위기였다.임실치즈테마파크는임실치즈를 테마로 한국내 유일 체험형 관광지로1960년 지정환 신부가 산양2마리를 키운 것으로 시작한국 치즈 산업의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한다.우리도 점심을 먹어야 할 것 같아서 이곳에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임실치즈와 함께프랑스 .. 2026. 8. 6. 이전 1 2 3 4 ··· 8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