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990 의정부 대형 카페 아나키아 의정부에는 대형 카페가많이 있지만 그중에서도카페 아나키아도 뒤지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다.나도 몇 번 갔던 카페지만갈 때마다 놀랍다는 생각을 한다.아나키아는 카페는 물론레스토랑도 함께 운영하는 카페다.정원은 그렇게넓은 공간은 아니지만나지막한 숲이 둘러처져 있어마치 숲속에 있는 듯 착각을 하게 한다.실내가 모두 통창으로어느 자리에 앉아도 시원스럽다.또한 아나키아는 라이브 공연도 하는데연주하는 시간에 가야 들을 수 있는 것 같다.내가 아나키아를특별히 좋아하는 이유는커피가 어느 대형 카페보다 맛이 있다.정말로 커피가 맛이 있다.원두가 특별한 건지 아니면 바리스타의 실력인지 모르겠지만정말로 커피 맛은 맛을 봐야 알 수 있다. 2026. 9. 7. 남양주 목향원 내 돈 내산 솔직 후기 내 돈 내산 솔직 후기남양주에 있는 목향원은석쇠불고기 보쌈이 주메뉴인 집이다.딸아이는 독일에서 살다 보니항상 한식의 그리움이 있다.하여. 한국에 오면독일에서 잘 먹지 못하는 한국 음식을 찾는다. 목향원을 갔던 날조금 늦게 가면 긴 웨이팅이 있다고 하여11시 오픈런을 하기로 하고일찍 집에서 나가 도착하니 10시 40분이었다.정겨운 시골집을 연상케하는정원과 장독 그리고 건물이었다.오픈을 기다리며정원을 둘러보고 있으니접수 번호를 불러서바로 입장하여 식사를 할 수 있었다.석쇠 불고기 이름 그대로불향이 솔솔 풍기는 불고기를싱싱한 유기농 쌈 채소에쌈을 싸 먹는 맛이 집에서 먹는 맛하고는 다르다.집에서 고기를 구우면불향이 나도록 구울 수가 없다.그리고 밥이 삼색 밥이 나오는데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느낌의 밥이다.그렇.. 2026. 9. 5. 양주시 카페 오랑주리 지난 7월 21일수술한 병원 예약이 있어아침을 먹고 병원으로 가서선생님을 만나고 처방을 받아먼저 염증 치료를 검사하기 위해채혈실에서 채혈을 하고 엑스레이를 찍고결과가 나오기를1시간 30분을 기다려 선생님을 만났다.검사 결과는다 괜찮다는 말씀을 듣고병원을 나와 별내에 있는방일 해장국으로 가서해장국으로 점심을 먹은 뒤예쁜 카페를 가자는 딸아이 말에 양주시에 있는 오랑주리라는 카페를 갔었다.카페에 도착해 보니 주차장도엄청 넓어 주차 걱정 전혀 없는 대형 카페였다.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날씨였는데도착한 카페는 카페라기보다는마치 대형 식물원을 방불케할 만큼 갖가지 식물들이 가득한 온실 같은 카페였다.꽃 종류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고열대식물도 여러 가지로 아름다운 식물원 카페였다.카페 좌석도 넓고옆 좌석과의 거리도.. 2026. 9. 4. 의정부 카페 파크프리베 지난 4월 19일 저녁 갑자기무릎 반월상 연골 파열로 쓰러져4월 22일 무릎 수술을 했다.퇴원을 하고도 재활하느라참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그런 와중에 갑자기집에 예측 못한 일들이 생겨서황당하고 당황했던 시간들이 있었다. 오래된 구축 아파트다 보니갑자기 안방 화장실 변기도거실 화장실 변기도 막히는 일이 생겨서부랴부랴 검색을 해서 변기 교체를 했다.인터폰도 먹통이 돼서 교체를 했는데계속 돈을 부르는 소리가 끊이질 않는다.그러던 중 또컴퓨터마저 말썽을 부려서요즘 반도체값이 만만치 않아컴퓨터 교체는 미루고컴퓨터 기사님을 불러 수리를 했다.사람이 몸이 아프니집안의 기물조차 모두 속을 썩인다.하여 지난 8월 1일변기 교체를 마치고 나니딸아이가 엄마 바람 쐬러 카페를 가자고 하여 갔던 의정부 파크프리.. 2026. 9. 2. 전주 경기전 지난 7월 25일임실 전주 여행 마지막 날전주 전동성당 관람을 마치고바로 앞에 있는 경기전으로 갔다.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봉안하고제사하는 전각인 전주 경기전은1991년 1월 9일사적으로 지정되었다고 한다.조선 왕조의 발상지라 여기는전주에 건립한 태조 진전으로경기전이라는 명칭은세종 때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경기전은 역사적인 여러 드라마촬영 장소로도 유명하다고 한다.경기전은 세월의흔적을 간직한 아름드리 소나무 숲이고즈넉한 한옥들과 어우러져조선 시대의 고풍스러운 공간으로전통적인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는 곳이었다.경기전은전주 한옥 마을 중심에 있어한옥마을과 전동성당을 관람한 뒤경기전도 함께 둘러보면 좋은 것 같았다.경기전에도 여름꽃의 진수배롱나무꽃이 많이 피어배롱나무꽃도 만날 수 있었다.경기전 관람을 마치고경기전.. 2026. 8. 31. 전주 배롱나무꽃 핀 전동 성당 지난 7월 25일임실 여행 여행 마지막 날어디를 들려갈까 하다가전주 호텔에 머물고 있었기에마지막 말은 전주 전동성당과경기전을 돌아보고집으로 가기로 하고아침에 호텔에서식빵과 삶은 계란 요플레와시리얼로 아침을 먹고짐을 싸서 체크아웃을 하고전에도 몇 번 가봤던전동 성당으로 갔다.전동성당에 도착해 보니주말에는 차 없는 거리라서주차장을 들어갈 수가 없다고 하여근처 공영주차장에차를 세우고 전동성당으로 갔다.전동성당에도 여름꽃의 진수배롱나무꽃이 때 마침 만개한 상태로활짝 피어 너무 아름다운 풍경으로 반겨주었다.날씨는 무척이나 더웠지만하늘에는 흰 구름이 두둥실흰구름도 아름다운그림을 그려주고 있었다.전동성당 성전 내부를들어가 보려고 했는데때 마침 미사 중이라서들어갈 수가 없었다.전주 전동성당은전주 한옥마을 찾는 사람이라.. 2026. 8. 30. 인천 영종도 애견동반 카페 스왈로우 세월 참 무섭도록 빠르게 지난다.딸아이 한 달 반 휴가가 너무 빨리 지나가버리고 그제 8월 25일 독일로 돌아갔다.지난 7월 14일 독일에 있는딸아이와 사위가 휴가를 맞아 귀국했던 날인천 공항에 마중을 나갔던 날인천 영종도에 있는 애견 동반 카페 스왈로우를 갔었다.애견 동반 카페를 간 것은딸아이의 반려견 토미를 데리고 왔기 때문이었다.요즘 유행하는 거대한 대형 카페는 아니었지만중형 정도의 카페였고 본관 옆에 있는 별관 같은 곳에는도서관처럼 책을 읽고노트북을 켜고 작업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그 카페는 그렇게 오래 머물 수 있는 공간을카페를 찾아오는 사람들을 배려하는 카페라는 생각이 들었다.우리도 카페에서 커피와케이크 하나를 주문해서 먹고카페 정원에서잠깐 토미 산책을 시키고서울로 돌아왔던 날이었다. 2026. 8. 29. 군산 일본식 가옥&말랭이 마을 지난여름여행 7월 23일 군산 보리당 카페를 나와서일본식 가옥을 둘러보기 위해 갔었다.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은근대기 동안 군산에 지어진대표적인 대규모 주택으로일본인 상류층의 주택이었다고 한다.일본식 가옥은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이후일반 관람객을 위하여 개방되고 있으며수많은 한국 영화의 촬영지로 유명하다고 한다.일본 상류층 주택이었다고 하지만대단히 화려하거나 그렇진 않아 보였다.물론 내부를 볼 수는 없었지만보이는 외형 건축물은 거의 비슷한 모습이었다.정원도 넓지는 않지만정원이 잘 갖추어져 있는 모습이었다.일본식 가옥을 둘러보고말랭이 마을을 둘러보는데말랭이 마을은 마치시간이 멈춘 듯한 마을이었는데내가 어렸을 적 고향 풍경이그대로 남아 있었다.말랭이 마을을 둘러보고돌아 나오는 길에 말랭이 마을에서 운영하는양.. 2026. 8. 28. 양평 카페 소풍 카페 소풍은2023년 8월강원도 여행 갔다 돌아오던 길우연히 들렸던 카페다.그때 다녀온 뒤지난 7월 11일 그날도 우연히 갔었다.카페 입구에 가득 피었던유럽 수국은 조금 빠른 듯아직 꽃이 완전히 피지 않았었다.카페 소풍은이름 그대로 마치 소풍을 온 듯한 피크닉 장소 같은 느낌의 카페라는 생각이었다.아마도 예전에농원이나 식물원이 아니었나 싶을 만큼잘 가꾸어진 꽃들이아름다운 정원 풍경이었다.남편과 나는커피와 마늘 바게트를 주문했는데마늘 바게트가 겉 바 속 촉으로너무 부드럽고 맛이 있었다.마늘 바게트와 커피를 다 마시고마치 농장 식물원 같은 정원을 둘러보고예쁜 카페 곳곳을 카메라에 담아왔다.예쁜 카페와 커피가맛있는 카페를 찾는 분이라면농장 같기도 하고식물원 같기도 한 정원이 아름답고마늘 바게트와 커피도 맛이 .. 2026. 8. 27. 참나리 2026. 8. 27. 이전 1 2 3 4 ··· 8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