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9002

수원 월화원 수원 효원공원 서쪽 편에는월화원이라는 중국식 전통 정원이다.이곳은 2003년경기도와 중국 광둥성이 체결한우호 교류 협약에 따라 조성되어2005년 6월 15일공사를 시작해 2006년4월 17일 개장하였다고 한다.나는 개인적으로중국이라는 나라를 무척이나 싫어한다.하여, 그 흔한중국 여행 한번 가 본 적이 없다.남편이 딱 한 번만 가자고 해도나는 따라가지 않을 만큼 중국이라는 나라를 싫어한다.수원에 있는 월화원은우연한 기회에 갈 기회가 있어 가 본 적이 있는 곳이다.이번에도 한옥 베이커리 카페혜경궁을 갔다가 잠시 둘러볼 기회가 있었다.월화원은 건물 전체가중국 전통 건물로 지어졌고인공폭포도 있는데이 폭포에서 계곡을 따라물이 흘러들어 호수를 이루고 있었다.인공폭포 옆에는중국풍 건물로 지어진 정자도 특별하다.중국풍.. 2026. 9. 17.
수원 한옥 베이커리 카페 혜경궁 지난 8월 15일그동안 궁금해서 가보고 싶었지만기회가 없었던 수원에 있는한옥 대형 베이커리 카페 혜경궁을 갔었다.주차장에 도착한 뒤벌써 수많은 차들이넓은 주차장에가득 차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카페를 꽤 다녀 대형카페가어느 정도인지 대략 알지만혜경궁 베이커리도 어느대형카페에 뒤지지 않을 만큼 초대형이었다.또한 넓은 만큼 분위기 있는한옥 별관 같은 곳이 몇 곳 있는데고급스러운 한옥 건물에서웨딩 플레이스로 쓰이기도 하는 것 같고여러 가지 물건을 파는 샵도 있었다.카페 내부도 넓고 너무 좋지만정원도 넓고 별관도 있지만또한 온실 식물원도 있어자유로운 자리를 찾아 앉고 싶은 곳에 앉으면 된다.베이커리 카페답게빵 종류도 엄청 많이 있어빵 고르기가 어려울 만큼 종류가 많았다.카페를 앞뒤로아름드리 소나무 숲도 너무 아.. 2026. 9. 16.
강릉 선교장 속초 여행 마지막 날 속초 여행 마지막 날서울로 돌아오던 길 오죽헌을 돌아보고선교장으로 갔었다. 선교장은 강릉에서 내가가장 좋아하는 곳이기도 하다. 선교장은 조선 영조 때(1703년)효령대군의 후손인 이내번이 족제비 떼를 쫓다가우연히 발견한 명당자리에 집을 지은 후 그 후손이지금도 살고 있다고 한다.선교장을 들어서면연못이 있는데 연못 위에는 활래정이라는 정자가 있는데이 정자가 너무 아름다워 특별히 좋아한다. 이 시기에 피는 꽃 중에제일 핫한 꽃이 배롱나무꽃이지 싶다. 연못 위 활래정 주변에도한옥과 정원 곳곳에도배롱나무꽃이 활짝 피어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언제 가도 정겨운우리 한옥으로 아름다운 선교장 모습이다. 정원의 소박한 여름 꽃과푸른 잔디밭도 한옥과 어울려더 정겨운 모습의 고향 같은 느낌이었다. 선교장을 다 돌아보.. 2026. 9. 15.
강릉 오죽헌 속초 여행 마지막 날 속초 여행 마지막 날8월 13일 아침 호텔에서 일어나 창문을 열어보니하늘은 먹구름이 잔뜩 끼어 있고바람이 태풍처럼 거세게 불어오늘은 아무 곳도 들리지 못하고바로 서울로 돌아가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9시쯤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아침 식사는 애견 동반할 수 있는 곳을 찾아옛 고을 순두부집을 찾아가서부드러운 순두부로 아침 식사를 하고그 식당 2층에 있는카페 너래에서 커피를 테이크 아웃해서 달리는 차 안에서 마시면서강릉 오죽헌에 도착했는데그렇게 거세게 불던 바람도 멈추고비도 내리지 않아 오죽헌을 돌아 볼 수 있었다.오죽헌을 들어가기 전또 토미를 맡 길 수 있는반려견 유치원에 맡기고오죽헌을 둘러볼 수 있었다.오죽헌에도 배롱나무꽃이예쁘게 피어있고특히 600년 된 배롱나무에는이미 꽃이 많이 진 상태여서 조금은 .. 2026. 9. 14.
강원도 고성 건봉사 지난 8월 12일속초 여행 둘째 날카페 바다정원에서시원하게 펼쳐지는동해바다를 바라보며커피 타임 시간을 즐기다고성 건봉사를 찾아갔다.건봉사는 2023년 여름가 본 적이 있는데아름다운 소나무길과사명당 의승병 기념관과만해 한용운 기념관이 있어인상 깊게 남았던 사찰이었다.금강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금강산 건봉사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고 한다.이곳 건봉사는전국 4대 사찰 중 한 곳이라고 한다.오랜 역사가 있는 사찰이지만6.25 전쟁 때 거의 소실되어복원 사업으로 현제의 모습이라고 한다.능파교라는 아치형 다리가 있는데내가 보기에는 특별한 다리라고는느껴지지 않았지만이 다리가 보물로 등록되었다고 한다.우리나라 사찰들다 좋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종교가 다른 사람이지만아름다운 위치에 자리한 사찰들을 가면산이 둘러싸여 있어 .. 2026. 9. 13.
속초 청초수 물회 속초로 여행을 계획한 것이우리 모두 청초수 물회가 먹고 싶다는 의견에속초로의 짧은 여행을 갔었다. 여행 다음 날 아침속초에서 평이 좋은 반려견 유치원을 찾아토미를 유치원에 맡기고하루를 보내기로 했다. 속초로 여행을 계획한 것이우리 모두 청초수 물회가 먹고 싶다는 의견에속초로의 짧은 여행을 갔었다. 여행 다음 날 아침속초에서 평이 좋은 반려견 유치원을 찾아토미를 유치원에 맡기고하루를 보내기로 했다. 청초수 물회가속초가 아닌 서울과 다른 곳에도 지점이 많이 있지만속초 본점 만은 못하다는 평이 있어전에도 가서 먹어 봤던 속초를 가고 싶었었다. 여전히 푸짐하고 맛있는속초 청초수 물회 맛이었다. 오징어순대도역시 맛이 있었다. 그렇게 맛있는 물회로저녁까지 먹고 토미를 찾아 데리고호텔로 돌아왔던 속초에서의 둘째 .. 2026. 9. 12.
속초 여행 둘째 날 고성 베이커리 카페 바다정원 지난 8월 12일속초 여행 둘째 날9시 30분 호텔을 나와오늘 하루 반려견 토미를속초에서 평이 아주 좋은강아지 유치원에 맡기고속초 중앙시장에 있는88순대국 집으로 가서순대국으로 아침을 먹고속초와 고성 경계선이지만주소상 고성으로 들어가는바다정원이라는 카페를 검색해 찾아갔다.바다정원은 이름 그대로앞으로는 드넓은 동해바다가 펼쳐지고넓은 소나무 숲과카페 정원에는 수많은 종류의꽃들이 잘 가꾸어져 있어서정원을 둘러보는 즐거움도 크다.그래서일까?이 카페 벽에는 전국 방문객1위라는 커다란 현수막도 걸려있었다.특히나 드넓은 소나무 숲에는수많은 테이블이 놓여드넓은 동해 바다를 바라보면서커피를 마시는 분위기가 너무나 좋았다.특히 이 카페는제과 제빵 대한민국 제과 기능장과강원특별자치도 명장이라는타이틀을 소유하고 있는 카페였다.. 2026. 9. 11.
강원도 양양군 낙산사 지난 8월 11일속초 여행 첫날 양양에 도착해어촌마을 포차라는 식당에서물회와 섭국으로 점심을 먹고죽도 해변과 죽도암을 돌아보고낙산사로 갔었다.우리는 낙산사를 여러 번 갔었지만우리 사위는 독일로 유학을 떠나고휴가 때 가끔 한국을 오지만관광 목적으로 어디를 다닌 일이 별로 없어낙산사는 물론이고사찰을 구경해 본 적이 없다고 한다.하여, 사위에게낙산사가 어떤지 구경을 해보라며 갔었다.동해안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낙산사의 뷰는어느 사찰보다 아름다운 배경을 자랑할 만한 사찰이다.사위도 사찰 주변이 너무 아름답고좋다면서 너무 좋아해서 다행이었다.그렇게 낙산사를 돌아보고돌아 나오는 길의상대를 돌아보고홍련암을 가고 싶었는데수술 뒤 아직 많이 걸을 수 없는엄마 더 걸으면 오늘 너무 무리해서안 된다는 딸아이와 남편이홍련암 가.. 2026. 9. 10.
속초 여행 첫날 죽도 해변 죽도 암 속초 여행 첫날속초를 향해 달리던 중양양 어느 터널을 지나는데사고가 나서 차가 많이 막혔다.그렇게 도착한 양양토미를 데리고 갈 수 있는식당을 검색해 찾아간 식당은어촌마을 포차라는 식당이었다.이 식당에서물회와 섭국으로 점심을 먹고애견 동반 카페도 검색해서 찾아커피를 마시고 양양 죽도와 죽도암을 갔다.죽도 해변에는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파도를 타면서 신나고 즐겁게보기만 해도 시원해 보이는 서핑을 즐기고 있었다.죽도암 전망대가 있다는데계단으로 이루어진 전망대 길을아직도 내가 자유롭게걸을 수 있는 형편이 아니라서전망대 오르는 일을 포기하고 돌아와야 했다. 2026. 9. 9.
속초 2박 3일 짧은 여행 첫날 지난 8월 11부터 13일까지2박 3일 짧은 시간 속초로 여행을 갔었다.여름휴가차 온 딸과 사위가처음 함께 간 여행이었다.한국에 오는 길로딸은 우리 집으로 사위는 본가로 간다.하여,같이 여행 갈 시간이 없다.사위 아버지 그러니까사돈께서 건강이 많이 안 좋으셔서오랜만에 온 아들이 부모님 곁에서모든 시중을 다 들어 드리는 착한 아들이다.그런데 8월 11일부터 13일까지사돈 내외분께서 형제분들과 여행을 떠나셔서사위는 우리와 함께짧은 여행을 하면서 쉬기도 했던 시간이었다.아침 일찍 전복과새우를 넣어 밥을 지어양념간장에 비벼서아침을 먹고 8시 30분쯤 출발을 했다.딸아이가 속초에 호텔을예약했다고 하여 11일 아침 출발을 했다.그런데 호텔도 식당도반려견을 데리고 다니려니반려견 입장 불가라는 곳이엄청 많다는 걸 알았.. 2026.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