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정269 커피 한 잔과 사랑초 커피 한 잔!! 전국에 한파 주의보로 무척이나 추운 날씨입니다. 이렇게 추운 날은 분위기 좋은 카페의 유리창으로 쏟아지는 눈부시도록 반짝거리는 햇살에 얼어버린 마음과 몸 녹이면서 향 좋은 헤이즐넛 커피 한 잔 마시며 너, 와 나 내면의 생각마저 드러내 놓을 수 있는 친구와 도란도란 담소 나누며 두 마음 버무려 한마음이고 싶은 날입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 따뜻한 커피가 생각나 오늘의 음악으로 바흐의 커피 칸타타를 선곡해 들으며 따뜻한 헤이즐넛 커피 향을 즐기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웃님들 함께 하실래요? 따뜻하고 향 좋은 헤이즐넛 커피 한 잔!!! 2023. 1. 27. 배풍등 "새해 벌써 둘째 주일" 사진은 독일에서 찍어온 배풍등 열매 새해 첫날 0시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고 새해 첫날 주일 첫 성찬 예배를 드리고 벌써 또 둘째 주일이 저물어 갑니다. 이렇게 하루하루가 어김없이 지나갑니다. 흐르는 세월을 누군들 붙잡을 수 있을까요? 시간은 쉼 없이 흘러가지만 세계가 코로나와 경기 불황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고 세계가 참으로 어렵고 힘든 상황입니다. 벌써 3년째 끝나지 않은 코로나가 처음 시작도 중국이더니 재유행 또한 중국이 예사롭지 않은 것 같습니다. 처음 그때도 우리나라 여론은 중국인을 막아야 한다고 했었지만 친북 친중을 중시 여겼던 문재인 정부에서는 중국인을 그대로 받아드렸었지요. 지금 다시 예사롭지 않은 중국의 코로나 상황을 세계가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윤석열 대통령.. 2023. 1. 8. 대장 내시경 검사 결과 동백꽃에 실어 새해 넷째 날이다. 오늘 대장 내시경 검사를 했다. 다행히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한다. 지난 연말부터 혈변이 없었으면 검사할 생각을 안 했을 텐데 혈변이 있어 좀 놀라서 검사 예약을 했는데 덕분에 미루고 미루던 검사를 해서 다행이다. 사람은 참 너무나 간사하다. 솔직히 좀 방정맞은 생각을 했었다.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별별 상상을 했었다. 모든 것을 정리해야겠다는 생각까지 온갖 생각이 머리를 스쳐갔지만 하지만, 결코 무섭거나 불안하지는 않았다. 우리 모두 어차피 떠나야 할 인생인데 조금 먼저 떠난들 어떠랴 싶은 생각이다. 나는 기독교인으로서 이 세상 떠 나는 날 분명 천국으로 간다는 확실한 믿음이 있어서 일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이번 기회로 15년이 넘는 동안 미루고 하지않던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해서 .. 2023. 1. 4. 대장 내시경 검사 신년 벽두부터 내과로 안과로 병원을 들락거리는 것이 참 한심하다. 계속 위가 아프고 뱃속이 안 좋았지만 병원 가는 게 너무 싫어 그냥 하루하루 견디던 중 지난 연말 마지막 날 시뻘겋게 혈변이 있어 깜짝 놀랐다. 이 상황이 되니 어쩔 수 없이 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어제 병원에 가서 예약을 했다. 내일 4일 아침 8시 30분 대장 내시경을 하기로 했다. 대장 내시경은 검사 전 음식 주의 사항이 많다. 하여, 어제저녁부터 흰밥을 먹고 오늘 아침부터는 흰죽을 먹고 오후 4시 마지막 흰 죽이나 미음을 먹고 저녁 7시에 장을 청소하는 전처치용 세장제를 먹어야 한다. 250ml 물에 티백에 들어있는 "크린뷰올 산"을 다 쏟아 넣고 500ml까지 물을 채워 30분 동안 다 마셔야 하고 다시 물을 500ml 두통을 .. 2023. 1. 3.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스치듯 지나가는 시간은 이렇게 또 한 해가 저물었습니다. 올 한 해 동안 잊지 않으시고 이 작은 공간을 찾아주신 사랑하는 이웃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새해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2022. 12. 31. 오늘의 기도(레드 아로니아 열매) 올 한 해의 마지막 내일 하루가 남았습니다. 새해에는 우리나라가 자유 민주주의, 자유 시장경제, 굳건한 한미 동맹, 기독교 입국론의 헌법이 무너지지 않게 하소서. 국회에 상정된 모든 악법이 통과되지 않게 하소서. 특히 세계를 어렵게 한 코로나라는 단어가 사라지게 하소서. 또한 모든 어려움 다 끝나고 좋은 일만 가득 넘쳐나게 하소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 밝은 마음 밝은 세상 열리게 하소서. 아픈 이 있으면 치료되게 하시고 사람으로 인해 아픔과 상처받은 이 그 상처 다 싸매어 위로하여 주소서. 외로운 사람들 외롭지 않게 해 주시고 새해 밝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밝은 희망이 넘치게 해 주소서. 한 해 동안 쌓인 회한과 아픔 다 잊고 따뜻한 사랑으로만 가득 채워 주소서. 2022. 12. 30. Merry Christmas Merry Christmas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어두운 세상에 빛이 되어 오신 아기 예수 탄생을 맞아 성탄의 기쁨과 성탄의 축복이 온 세상에 가득 하길 기도합니다. 우리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아끼고 사랑하며 존중할 줄 아는 사랑이 넘치는 세밑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나버린 한 해를 돌아보면 모든 것이 아쉬움으로 남지만 미지의 새해를 희망으로 맞아야겠습니다. 특히 새해에는 코로나라가 완전히 끝나는 새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자유 대한민국 우리나라가 법치가 회복하는 새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직은 여전히 암울하지만 그래도 절망하지 않는 것은 희망을 잃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가올 살아보지 않은 미지의 새해 알찬 계획 세우며 희망의 새해를 맞아야겠습니다. 사랑하는 이웃님들! 가정.. 2022. 12. 24. Merry Christmas를 노래합니다. 거룩한 성탄을 맞아 내가 부르는 노래는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를 노래합니다. 슬픈 일일랑 멀리 보내고 기쁨과 희망을 노래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찾아올 행복을 꿈꾸며 풍요를 노래합니다. 세밑 얼어버린 가슴 훈훈하게 녹여낼 온화하고 따뜻한 사랑을 노래합니다. 어둠을 밝히고 환하게 밝아오는 찬란한 새해 새날을 노래합니다.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주님의 사랑 전할 수 있는 Merry Christmas를 노래합니다. 2022. 12. 22. 한파에 멎어버린 보일러 교체한 날 하필 가장 추운 한파에 보일러가 멎어버렸다. 난방도 문제지만 온수가 나오지 않으니 샤워가 가장 문제ㅠㅠㅠㅠ 경동 나비엔 보일러 서비스 센터에 전화를 걸기가 하늘에 별 따기만큼이나 어려웠다. 갑자기 날씨가 급강하해 보일러 사고가 너무 많이 나서 서비스센터 전화 통화가 그렇게 어렵다고 한다. 오전 9시부터 전화기를 붙잡고 씨름하다 12시가 다 되어서야 겨우 통화를 할 수 있었다. 03E라는 숫자가 뜨는 걸 보니 03번호가 에러가 났다는 건가 보다 싶어 설명서 응급조치를 찾아보니 "불착화"라는데 가스 중간 밸브가 열려 있는지 확인 후 보일러는 껐다 다시 가동하세요 라고 하여 그렇게 해보니 다시 보일러가 작동을 한다. 이렇게 응급조치를 했지만 서비스를 신청을 해야 할 것 같아 다음날로 예약을 잡아 서비스 접수를.. 2022. 12. 20. 12월 단상 여기 사진은 우리 집 베란다에서 담은 노을 2022년은 코로나 팬데믹이 어느 정도 안정되는 듯 하지만 아직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다. 다가오는 2023년은 제발 코로나라는 단어가 사라지길 기도한다. 지난 새해를 맞으며 계획했던 일 무엇을 이루었고 무엇을 이루지 못했나? 첫째 올해 성경을 3독을 하겠다는 계획을 했었는데 그마저도 이루지 못한 것 같다. 며칠 남은 시간에 2독조차 채울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이렇게 한 해를 보내면서 못다 한 계획들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너무 빠른 세월 한 해 한 해 세월이 흘러감으로 나 자신도 그 세월에 묻혀 따라간다. 올해 개인적으로는 참 많이 어려운 해였다. 나이 들어감에 따라 몸도 나이 들어감을 절감하는 것 같다. 1년 365일 동안 병원 문턱을 얼마나 넘나들었나?.. 2022. 12. 17. 이전 1 ··· 5 6 7 8 9 10 11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