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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여정269

포천 국립 수목원 근처 카페 소흘엘 블라썸 198 지난 4월 24일독일에 사는 딸아이가반려견 토미를 데리고 왔다.작은 몸뚱이 강아지 토미를나는 천재견이라고 한다.사람의 말을 너무 잘 알아듣고말도 잘 듣고 말썽도 절대 피우지 않는다.그런 강아지 토미를 데리고 오면한국은 어디도 변려견 출입을 재한 받는다.그런데 지난 4월 28일토미를 데리고 어디라도 나가자고 했는데반려견을 데리고들어갈 수 있는 곳이 없어검색 검색하여 찾은 곳이포천 광릉 국립 수목원 근처에소흘엘 블라썸 198이라는 이름의 베이커리 카페가 있어 찾아갔었다.네비를 의지해 찾아가는 길너무 좁은 골목길로 안내를 하여조금은 당황하고 놀랐다.길이 너무 험해서과연 이런 곳에 카페가 있을까?싶을 만큼 험한 길....이렇게 가다 보니한 건물이 있는데 그곳이 바로소흘엘 블라썸 1987이라는 카페였다.이 카페는.. 2024. 5. 20.
토미 2024. 5. 17.
덕수궁 딸아이 생일 날 갔던 2024. 5. 14.
토미/을왕리 선녀바위.2024.4.24 2024. 5. 13.
리갈 제라늄꽃이 자줏빛으로 화려하게꽃이 피는 리갈 제라늄은지난가을 언니네서가지를 잘라와 삽목을 했었다.삽목둥이 리갈 제라늄이뿌리를 잘 내려 겨울 동안베란다에서 튼튼하게 잘 자라더니봄이 되자 꽃망울을 맺어가을에 삽목한 게 벌써 꽃이 피는건가 싶어날마다 관찰을 했더니 이렇게 예쁜 꽃이 피었다.색깔도 무척 예쁘고잎도 참 튼튼하고 싱그럽다.제라늄 중귀한 둥이는 아니지만삽목도 잘 되니화려한 꽃만으로도 예뻐서많이 번식 시켜 꽃을 좋아하는지인들께 나눔도 하면 좋겠다. 2024. 4. 25.
4월의 환희 4월의 환희....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른 자연 앞에 늘 낮아지고 작아지는 겸손함을 배우며 숙연한 마음으로 봄꽃들의 환희를 느끼는 달 4월 엘리엇의 시 "황무지"에서는 4월을 잔인한 달이라고 했지만 시인은 황폐한 정신적 상황을 "황무지"로 형상화해 표현하고 있을 뿐 저는 4월을 환희의 달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봄날 온갖 봄꽃들의 축제가 열리는 4월도 벌써 세 번째 주말입니다. 봄비 내린 뒤 미세먼지 겉이고 파릇파릇 연둣빛 새싹들 햇빛에 반짝반짝 더 짙은 초록 물감 덧칠해 갑니다. 불어오는 봄바람에 피었던 꽃들도 시들어 낙화하는 모습도 사랑입니다. 하얀 송이 송이 무리 지어 명주 비단결보다 더 곱던 벚꽃까지 무거운 세상 짐 벗어던지듯 훠이훠이 춤사위 벌이며 날아오릅니다. 내 가슴에 쌓여 있.. 2024. 4. 21.
성가대 봉사를 그만 두고 참으로 긴 세월을 하나님을 찬양하는 성가대 봉사를 했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식도 역류증으로 목이 쉬기 시작하더니 목이 회복이 안되고 계속 쉰 소리가 났었다. 그런 와중에 코로나가 걸려 기침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지난 연말 독감까지 걸려 기침을 심하게 하면서 목이 더 상한 듯하다. 자꾸만 목이 쉰 소리가 나서 하나님께 목소리 회복시켜 주셔야 아름다운 찬양을 드릴 수 있으니 목소리 회복시켜 주십사 기도도 많이 했었지만 목소리가 회복되지 않았다. 고음은 차라리 더 괜찮은데 예쁜 소리가 나야 할 중 저음에서 자꾸만 쉰 소리가 나서 힘들었다. 그러니 찬양을 하면서 이 목소리로 이제 성가대를 그만둬야 하나보다 하는 생각으로 많은 갈등을 하면서도 찬양하는 게 좋아서 계속하고 있었다. 그러다 지난 부활주일.. 2024. 4. 18.
먹통 돼버린 외장하드 복구와 튤립꽃 사진을 찍는 사람들은 외장 하드를 많이 쓰고 있을 것이다. 내게도 외장 하드가 1TB을 두 개 가지고 있는데 용량이 거의 다 찼다고 했더니 아들이 가지고 있는 외장하드가 별 필요 없다며 줬는데 갑자기 먹통이 되어버렸다. 아들이 쓰던 거라서 아들의 음악 자료도 들어 있고 내 사진이 2021-2023년 것까지 다 들어 있는데 먹통이 돼버렸으니 답답하기 그지없었다. ​하여, 외장하드 복원하는 곳을 검색하다 보니 영등포 구청 역 근처에 있는 하드 닥터 영등포 점이 있다고 하여 찾아갔었다. 일단 복구가 될 것인지 점검을 했는데 다행히 복구는 된다고 한다. 그런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복구 비용이 너무 비싸다. 만만치 않은 비용에 망설이지 않을 수가 없었다. 한동안 생각을 하다가 어쩔 수 없이 복구를 하기로 했다... 2024. 4. 12.
아들이 들고 온 화분 운간초, 핑크 키세스 카네이션, 무스카리 전국에서 봄꽃들의 축제 소식이 쉼 없이 들려오고 이제는 중부 지방에도 어김없이 꽃 축제 소식이다. ​이렇게 시간은 자꾸 달아나 이미 봄이 깊어져 봄꽃 축제가 열리지만 나는 아직도 간접적으로 꽃 소식을 듣고 볼 수밖에 없다. 기나긴 고통의 겨울이 지나고 봄은 이미 깊이 들어와 있지만 내 마음은 아직도 차디찬 겨울 속에 머무르고 있는 듯하다. ​아파트 정원에 핀 노란 산수유 꽃은 퇴색해가고 죽은 듯 맨몸으로 서 있던 나무들도 생명이 있음을 뽐내며 고운 새싹이 돋아나기 시작하고 매화꽃과 살구꽃도 피기 시작했다. 며칠 전 아들이 꽃을 좋아하는 엄마께 선물이라며 작은 화분을 들고 들어왔다. ​하얀 꽃이 핀 운간초와 핑크 키세스 카네이션 보랏빛 꽃이 피는 무스카리 작은 화분 세 개를 들고 왔다. ​앙증맞은 화분을 .. 2024. 3. 29.
아파트 정원에 산수유 꽃은 피었는데 베란다 창문으로 봄 햇살이 따뜻하게 들어온다. 아파트 정원에는 산수유꽃이 피어 답답한 나에게 봄을 알려준다. 따뜻한 햇살에 베란다에 있는 화분에서는 새싹들이 돋아난다. 비록 베란다 유리창 밖에서는 쌩하는 봄바람 소리가 싸늘할 것 같지만 햇살만큼은 따뜻하게 느껴진다. 이렇게 햇살은 내 마음을 유혹하는데 밖으로 뛰쳐나갈 수 없는 나는 거실 소파에 앉아 따뜻한 햇살을 느끼고 앉아있을 수밖에 없는 게 나의 현실이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곱씹으며 하루하루 시간과의 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렇게 햇살은 내 마음을 유혹하는데 밖으로 뛰쳐나갈 수 없는 나는 거실 소파에 앉아 따뜻한 햇살을 느끼고 앉아있을 수밖에 없는 게 나의 현실이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곱씹으며 하루하루 시간과의 싸움을 벌이고 있다. 버릴 건 버리.. 2024.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