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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남편 군 동기들 부부 모임이 있어
등불 집에서 점심을 먹고
남양주에 있는 한옥카페
청와살롱으로
차 한 잔씩 하자면서 갔었다.
이곳 카페도
내가 검색해서 찾아갔는데
카페 이름이
청와 살롱이라 그런지
한옥 지붕 청기와 한옥은
마치 청와대를 연상케한다 생각했는데
역시 청와대 설계의 숨결을 지닌
건축가의 손끝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청와 살롱은
요즘 대형 카페에 비하면
넓은 정원은 아니었지만
정원 곳곳에
크리스마스트리형의
장식을 많이 설치해 놓았고
넓은 파라솔을 설치해
파라솔 아래마다 테이블이 놓여있어
날씨가 춥지 않다면
파라솔 밑 테이블에 앉아
커피를 마셔도 좋을 것 같았다.

우리는 각자의 취향대로
커피와 쌍화차 또는 청와 차를 주문해
차향을 음미하면서
즐거운 담소를 나누고 돌아온 날이었다.
그날 혹시 몰라
카메라를 들고나갔는데
세상에 정신을 어디에 팔고 있는지
카메라 배터리를 충전기에 충전 시켜놓은 체
배터리를 챙겨가지 못하고
빈 카메라만 가지고 갔으니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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