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근래 몇 년째 모든 게 다 비싸지만
특히 사괏값이 유난히 더 비싸다.
가히 금값이라고 밖에
표현할 방법이 없다.
그러니 그 비싼 사과를
서민들이 쉽게 사과 한 박스를 살 수가 없다.
하여 나는 블로그 이웃분이
사과농장을 하시는 분이 계셔서
몇 년째 그곳에서
흠 사과를 구입해 먹었었다.

올해도 영주에서
용수산 농원을 경영하시는
블로그 "이슬 먹음 사과"님께 10kg짜리
흠 사과 한 박스를 부탁을 드렸더니
지난 금요일 사과 택배가 도착했다.
올해도 여전히 굵고
좋은 사과를 보내주셨다.

물론 흠 사과인 만큼 흠은 있지만
먹는 데는 크게 지장이 없어서
해마다 믿고 구매해서 먹는다.
열심히 땀 흘려 지으신
사과농사 올해도 달고
과육 풍부한 사과 보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잘 먹겠습니다.


728x90
'삶의 여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어쩐지 하늘이 파랗더라니.. (0) | 2025.12.11 |
|---|---|
| 12월 단상 (0) | 2025.12.04 |
| 남양주 한옥 카페 청와살롱 (0) | 2025.11.25 |
| 장안동 등불 집 내 돈 내산 솔직 리뷰 (0) | 2025.11.21 |
| 나의 소중한 친구가 보내준 무화과 (0) | 2025.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