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의 여정

나의 소중한 친구가 보내준 무화과

by 수니야 2025. 11. 12.
728x90

나에게는 친 자매 같은

소중한 친구가 한 명 있다.

목포에서 무화과

농장을 하는 친구다.

해마다 무화과 철이면

잊지 않고 무화과를 보내주는 친구

나는 빚진 마음으로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힘들게 농사지은 무화과 

하늘의 도움으로 잘 되어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기도해 줄 뿐이다.

무화과를 보내면서

텃밭에 심은 풋고추도 따서

함께 보내줬는데

고추가 맵지 않을 것 같아서

받던 날 바로 고추 조림을 했더니

마트에서 산 고추와는 달리 너무 맛이 있었다.

친구야 늘 고맙고 감사하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