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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여정

12월 단상

by 수니야 2025.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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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스치듯 내달려

2025년 올해의 12월도 거침없이 다가왔다.

참으로 시간이 빨리 간다는 걸

느낄 수도 없이 1년이란 시간이 순간에 지나버렸다.

2025년 올해

내게는 가장 소중하고 귀한 한 해였다.

사랑하는 아들이

결혼을 해서 아름다운 가정을 이룬 것이

내게는 너무 큰일이었고 너무 귀한 일이었다.

아들의 결혼이

조금 늦은 결혼이었지만

요즘 보기 드문

너무나 착하고 예쁜 배우자를

만난 것이 너무너무 감사하고 감사하다.

한 해 한 해 나이 들어감에

몸은 예전 같지 않아

계속 병원 문턱을

드나들면서 살고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하루하루 움직이면서

살아갈 수 있음에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다.

내가 이 땅에 얼마나 더 머무를지

한 치 앞도 모르는 인생길이지만

숨 쉬고 살아가는 동안

믿음을 지키고 기도하고 찬양하면서

감사함으로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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