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남해 다랭이 마을
남해를 간다면 꼭 가보고 싶었다.
지난 8월 2일
더위가 절정이었던 날
갔던 남해 다랭이 마을
네비를 의지해 갔는데
2주차장으로 갔어야 했는데
1주차장으로 안내를 해
다락 논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
땀만 비 오듯 쏟으면서
제대로 된 다락 논을
보지 못하고 돌아와서 너무 서운했다.
다시 찾아서 가보고 싶었는데
다시 찾아갈 수가 없을 만큼
더위에 너무 지쳐서
포기하고 그냥 돌아와야 했었다.
728x90
'삶과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해 독일 마을 근처 샬롬 장로교회 (0) | 2024.09.21 |
---|---|
남해 독일 마을 (0) | 2024.09.20 |
거제도 카페 온더선셋 (1) | 2024.09.18 |
거제도 해금강 (1) | 2024.09.17 |
거제도 외도 보타니아 (1) | 2024.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