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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따라 피는
봄꽃이 지고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 장미꽃도 지고
이제 6월의 꽃이 피기 시작한다.
우리 집 베란다에도
6월에 피는 수국꽃이 피었다.
지난가을 수국꽃이 피고 난 뒤
삽목을 해서 태안 동생네 분양해 줬다.
올해도 꽃이 지고 나면
삽목을 해서 분양을 할 생각이다.
여름이 시작되자
우리 집 베란다에
수국꽃이 너무 예쁘게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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