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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풍경

중랑천의 유채꽃

by 수니야 2016.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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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이 가까이 있어
해마다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여름이면 초록 융단이 펼쳐지고

가을이면 억새들의 사각거리는 속삭임을 들으며

산책하며 운동할 수 있는 천변이고
올해는 중랑천에도 예년에 없던 유채꽃을 심어

노란 유채꽃 물결이 중랑천에도
노란 물결 넘실넘실 넘쳐나고 있었습니다.

한강변 여기저기 유채꽃을 심었는데
이제는 중랑천에도 유채꽃 심어
샛노란 유채꽃 물결이 넘실대니 너무 좋았습니다.


이미 유채꽃은 다 시들어
초록색 씨앗 열매를 매달고

초록 물결이 넘실대는데
무엇을 하는지 날마다 허둥거리며
바쁜 척을 하다가 이제야 유채꽃을 올립니다.

중랑천의 철 지난 유채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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