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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고 싶습니다* 가을이란 명찰달고 하늘이 널려있습니다. 널따란 하늘엔 파란하늘이 둥둥 떠있습니다. 깃털에 바늘 달아 후~~ 힘껏 불면 하늘에라도 닿을 듯 합니다. 하늘에 작은 구멍이라도 낼 듯 싶습니다. 하늘에서 파란 바람이 불어옵니다. 그리움 되어 불어옵니다. 사무침 되어 다가옵니다. 그 바람 온 몸으로 맞고싶습니다. 머리카락 헝클어져도 좋습니다. 가을과 함께라면 나도 가을이고 싶습니다. -수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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