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8729 낮달맞이 낮달맞이 new 조회(9) 야생화 사랑 | 2008/06/02 (월) 16:31 추천(0) | 스크랩(0) 2008. 6. 3. 양귀비 2008. 6. 3. [스크랩] 호명산을 오르며.... 호명산을 오르며..... 호명산!! 등산 전문가가 아닌 내게는 이름도 생소한 산이었다. 얼마 전 호명산과 호명호수를 가자는 남편의 제의에 그 산의 아무런 정보도 모르면서 흔쾌히 그러자고 했다. 물론 그 산을 가자고 제의한 남편도 그 산을 가 본 적은 없다고 했다. 뭐, 요즘이야 가 보지 않아도 인터넷.. 2008. 6. 2. 술패랭이 패랭이 종류도 무척이나 여러가지가 있다. 그 중에 술패랭이는 풀어헤친 머리카락 처럼 좀 특이한 꽃잎을 가지고 있다. 이런 술패랭이가 우리 집에도 해마다 이렇게 예쁜 꽃을 피운다. 2008. 5. 30. [스크랩] 풍물시장을 찾아서... 풍물시장의 이모저모..... 청계천 복원사업으로 황학동 만물상들이 지난 2003년부터 동대문운동장 안에 터를 잡고 장사를 해왔었다. 하지만, 서울시의 새로운 정책으로 동대문 운동장 벼룩시장 자리에 디자인 플라자 파크를 조성한다는 정책이 발표되어 풍물시장의 이전으로 서울시와 상인들 간의 협.. 2008. 5. 22. 함박꽃나무 2008. 5. 20. [스크랩] 천혜의 비경 삼악산 그곳으로..... 천혜의 비경 삼악산 그곳으로..... 날마다 무엇에 쫓기듯 일기 글 한 줄 쓸 시간도 없이 허둥거리면서 시간을 다 보내고 만다. 하여, 지난달 다녀왔던 삼악산의 늦은 일기를 이제야 정리한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 서면 늘 함께 나누고 함께 느끼며 함께 즐거워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 하여, 나의 오랜 .. 2008. 5. 14. [스크랩] 그날... 그날.... 봄이 왔나 싶었는데 어느 순간 봄은 스쳐간 바람처럼 지나버리고 벌써 5월 초하루를 맞았다. 산다는 것 이런저런 잡다한 일들까지 나의 일상을 편편하지 않게 하여 꼼짝없이 붙잡혀 있던 나날 숨이 막힐 듯 답답한 일상을 훌훌 털고 지난 주 강촌에 있는 문배마을을 갔었다. 명퇴를 하고 조금.. 2008. 5. 2. 대학생들 뿔 났다. ☆대학생들 뿔 났다.☆ 요즘 드라마 제목 중 "엄마가 뿔 났다" 라는 제목의 주말 드라마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데 며칠 전 컴퓨터를 켜 습관처럼 실시간 검색 순위 화면을 보다가 치솟는 등록금 "대학생들 뿔 났다!" 라는 제목이 눈에 확 들어왔다. 치솟는 대학 등록금이 결국 학생들을 거리로 몰아.. 2008. 4. 1. 이전 1 ··· 870 871 872 8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