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8729 울 아들 작곡 딸 노래/크리스마스 헌금 특송/07년 12월 노엘노엘 지난 크리스마스 때 울 아들이 작곡한 곡을 잠시 다니러 왔던 딸아이가 불렀던 곡입니다. 성악을 하는 아들 녀석이 실용음악으로 전과 한다면서 공부하지 않고 처음 작곡한 곡이랍니다. 부족한 점 참작하시고 들어보세요. 07년 크리스마스 헌금 송 2008. 12. 15. 밀알/울 아들 헌금 특송/ 08년 4월 12일 2008. 12. 15. 날 세우시네/ 딸아이 잠시 귀국 했을 때 헌금 특송 /08. 3월 10일 2008. 12. 15. 나비/울 아들 헌금 특송/08.1월 23일 /거리 조절을 못하고.. 2008. 12. 15. 야베스의 기도/울 아들 헌금 특송/ 07년 9월 23일 2008. 12. 15. 목마른 사슴/ 울 아들 특송.07. 5. 27 2008. 12. 15. 사명/ 우리 딸과 아들이 교회에서 부른 특송 지난 금요일 철야예배 시간 우리 딸과 아들이 특송을 했는데 어떤 분이 촬영을 하신 것 같은데 아마도 성가대 석에서 촬영을 하신 것 같다. 하여, 앞 쪽이 보이지 않는다. 2008. 12. 15. [스크랩] 국화로 만든 분재.. 메모 : 2008. 11. 19. [스크랩] 기온이 뚝... 기온이 뚝.... 계절은 이미 초겨울로 접어 들어도 기온은 계속 포근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더니 하루 사이에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바람마져 거세게 불어 체감온도는 한겨울 한파로 느껴진다. 우리 아파트가 자리하고 있는 곳은 분지로 이루어져 앞 뒤가 확 트여 여름엔 시원해서 좋지만 겨울이면 불어.. 2008. 11. 19. [스크랩] 내 고향 함평 국화축제에서... 내 고향 함평 국화 축제에서..... 가을꽃 하면 먼저 떠오르는 국화 각 지방 자치마다 그 지방의 특색을 살려 축제를 여는 것이 각 지방의 큰 행사가 되었다. 함평은 10년 전부터 자연환경과 친환경 정책을 피치로 내걸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행사 나비축제를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가장 큰 수익성을 .. 2008. 11. 18. 이전 1 ··· 864 865 866 867 868 869 870 ··· 87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