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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여행

대구 달성군 육신사

by 수니야 2025.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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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3일 짧은 여행에서
제일 먼저 칠곡 가실 성당을 돌아보고

나와서 간 곳은 육신사였다.
육신사를 갔다가 사실 많이 놀랐다.

사실 육신사의 정보를

아무것도 모르고 갔었다

그저 조그마한 옛 선조 중

어느 명문 집안의 흔적이 담긴

한옥 건물로 생각하고 갔었는데

너무나 고풍스러운 한옥 건물도 여러 채 있었고

초록색 잔디로 덮인 정원도
너무 예쁘고 작은 연못과 고풍스러운 한옥들

그리고 특히 멋진

ㄱ자 한옥 건물을 새로 지은 듯

깨끗하고 아름다운 한옥 건물은

요즘 대형카페 트렌드에 맞게
대형 카페로 운영하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카페에 찾아와
즐겁게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었다.

우리도 더위도 식힐 겸

쉬기도 할 겸 카페에서

망고 아이스크림과

흑임자 라테를 주문해 마시며 쉰 다음

고풍스럽고 조용한 한옥

육신사를 기억하기 위해

육신사 전경을 카메라에 담고

다음 목적지를 가기 위해 육신사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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