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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3일
당진으로 짧은 여행을 갔었다.
당진에 머물던 호텔 근처에서
딸아이가 검색해서 찾아갔던
카페 누니 버터 하우스를
블로그에 기록하려는 것은
그곳 카페가
너무 특별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시골에 있는 카페 같지 않게
정갈하고 깔끔하면서도
인테리어도 세련되었고
젊은 여사장님도 너무나 친절하신데
특별한 것은 커피 맛이
그 어느 대형 카페보다 맛이있었고
또한 그 카페에 시그니처라고
자랑할 만한 해쌀 라테는
너무너무 부드럽고 고소하고
달콤한 정말로 특별하게 맛이 있었다.

그렇게 고급 진 음료 해쌀 라테를
젊은 여자 사장님이 개발했다는데
그렇게 맛있는 음료를
그곳 시골 카페에서만
판매를 하는 게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었다.
대도시 대형카페에서 판매를 한다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었다.
집에 와서도 그 카페의 해쌀 라테와
특별하게 맛있는 커피가 계속 생각난다.

당진 여행을
다시 갈 기회가 생긴다면
꼭 다시 찾아가고 싶은 카페다.
그리고 당진 여행 시
카페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도 하고 싶기도 한 카페다.

짧은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던 날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그 카페로 가서 커피와 해쌀 라테를 마시고
너무 잘 마셨다고 인사를 하고 나오려는데
다시 찾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시원하고 상큼한 청귤 에이드를 가족 수대로
한 잔씩 만들어 주셔서 너무 잘 마시면서 돌아왔다.
지면을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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