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진을 보셨나요?
광화문 이승만 동상 앞에 있는 것입니다.
문재인이 1948년 건국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촛불 혁명으로 나라를 찾았다면서 1919년 임시정부가 건국이라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요즘은 날마다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
허둥거리는 중 시간은 훌쩍
연말이 다 되어 한 해가 다 지나간다.
요즘 우리나라의 상황을 아무것도 모르면
차라리 좀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루에도 수없이 하지만
이미 너무 잘 알아버려
의로운 분노가 치밀어 위장병에
불면증까지 생겼으니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다.
내 생전 처음 집회라를 걸 나갈 만큼
우리나라 정치 현실이 너무 심각한 상황이다.
매주 토요일 어마어마한 국민들이
광화문 광장 (이승만 광장)에 모여 목이 터져라
이 나라를 이 위기에서 구해달라 기도를 한다.
위 사진은 청와대 앞에 깡패 같은 사람이
임시정부 때 국기를 세워놓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사람은 어떤 행패를 부려도
누구를 폭행을 해도 경찰에 연행되어 가도
청와대 전화 한통 하면 그냥 풀려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우리나라는 이미 법치가 무너진지 게 현실입니다.
지금껏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우리나라에 살면서
가정에서 살림만 하던 주부가
정치에 관심이 있을 리도 없었고
여느 주부들처럼
오직 살림을 잘 하고 아이들 잘 키우고
가정을 위해 알뜰살뜰 살았던 것뿐 정치에는 관심도 없었다.
박근혜 대통령을 모든 언론에서
마녀사냥으로 몰아 갈 때에도 이건 뭔가 이상하다??
박근혜 대통령이 분명히 이건 뭔가에
당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더 깊이 알려고 하지도 않았고
특히 집회라는 곳을 나가보지 않았었다.
그렇게 박근혜 대통령이 마녀사냥으로
억울하게 탄핵을 당하고 문재인 정부가 들어섰다.
문재인은 공약에서
낮은단계의 연방제,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던 대로
우리나라는 지금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를 경험을 하고 있다.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을 때
나도 그때는 그게 무슨 뜻인지 잘 몰랐었다.
그런데 집권을 하고 1년이 지난 뒤부터
나라 돌아가는 일들이 뭔가 잘 못 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 시작했다.
공영방송은 물론 모든 지상파 방송까지
모두 현 정부의 나팔수가 되어
정부에 유리한 소식만 전할 뿐
진실은 단 한 톨도 알려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일간지도 마찬가지
겨우 몇 곳의 일간지만 조금씩 진실을 알릴 뿐
모든 일간지도 진실은 알려주지 않는다는 사실
역대 어느 정부에서도
이렇게 모든 언론을 장악하여
국민의 귀와 눈을 막아버린 정권은 없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지금은 미디어 시대다.
모든 언론이 막혔지만 유튜브가 있어
의식이 깨어 있는 국민들이 진실을 조금씩 알게 되었다.
미디어가 없었던 때였다면
정말로 국민들은 깜깜이가 되었을 텐데
유튜브라는 매체가 있어
이 정부의 패행을 알게 되어
의식 있는 현명한 국민들이 조금씩 깨어나고 있어 다행이다.
아무것도 모르던 나 같은 주부도
이런 현실을 깨닫게 되어 지금 우리나라가
얼마나 위급한 상황인지를 알게 되어
매주 광화문으로 나가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광화문으로 나간다.
문재인이 말하던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는
바로 북한과 연방제를 만들려고 한다는 사실
그런 걸 알아 문재인의 모든 행동과 말들을
다시 찾아보면서 문재인의 모든 것을 알게 되었다.
문재인은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간첩의 두목 신영복을 존경한다고 했을 뿐 아니라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는
북한 정권 수립에 참여하고 6.25 때 공훈을 세워
김일성에게 최고의 훈장까지 받은
김원봉을 국군의 뿌리라고 칭송을 했으며
월남 패망 소식에 희열을 느꼈다고 한 사람이 문재인이다.
그것뿐인가
1948년 8월 15일
우리나라 건국도 인정할 수 없다는 대통령이다.
어떻게 나라 건국을 인정할 수 없다는 사람이
나라의 수장 대통령이 될 수 있단 말인가?
한미 일, 해양 동맹을 깨고
친북과 친중으로 갈려고 하는 대통령이
어떻게 우리나라 대통령이라는 말인가?
또한 위선과 거짓 투성이인
조국의 뒤를 이어 법무부 장관 후보에 오른
추미애는 예전부터 토지 국유화를
외치던 사람이 법무장관 후보에 올랐다.
그런데 또 박원순 서울 시장도
여기에 가세를 해 토지나 건물을 공유제를 해야 한다고 한다.
이게 무슨 뜻일까?
북한과 중국이 모든 토지가 개인소유가 없듯
우리나라도 모든 토지나 건물을 나라가 소유해야 한다고 한다.
이것이 북한식으로 우리나라를
끌고 가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문재인 정부의 모든 인사들이
왜 친북 친중을 하려고 하면서
반미 반일 감정을 부추기는지
국민들은 깊이 생각해 봐야 할 일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치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평화스럽게 느끼면서 그저 먹고 놀고 그러는 것이 현실이다.
현 시국은 아무리 정치에 관심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국민이라면 현제 우리나라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관심 가지고 봐야 할 때이다.
특히 공중파나 지상파 방송만 볼 것이 아니고
우파 유튜브를 시청해보면 진실을 알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유튜브에서
신의 한수, 팬엔 뉴스, 또는 고성국 TV 를
검색해보면 진실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요즘 행해지는 국회의 파행을 보라
이게 대한민국의 국회 현실이다.
국회에서 일어난 4+1이라는
누더기 선거법을 만들어 야합으로 밀어 부처
통과시킨 국회 의장 문희상의 파행을 보라.
여기에 "공수처" 법도
어떻게든 불법이든 야합이든
또 밀어 부처 통과시키려고 할 것이다.
그 공수처 법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일반 국민들이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정치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공수처" 법이 어떤 법인지 공부를 해서 알아야 할 때이다.
이 법이 어떤 법인지를?
모르면 공부를 해서
똑똑하고 현명해진 국민이 일어서야
이 위기에서 나라를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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