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능소화의 계절이 왔습니다.
해마다 잊지 않고 베란다에서 꽃을 피워주는 능소화가
올해도 어김없이 화려한 주황빛 꽃을 활짝 피었습니다.
728x90
'삶의 여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집 베란다에 핀 꽃무릇 (0) | 2019.09.18 |
---|---|
당분간 여행을 갑니다. (0) | 2019.07.03 |
우리 집 베란다의 싱싱한 쌈 채소 (0) | 2019.05.29 |
태안의 막냇동생네 황토집 (0) | 2019.05.24 |
파주 갈릴리 소솜 카페와 갈릴리 장엇집 (0) | 2019.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