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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진은 혹한의 추위에
황교안 한국당 당 대표님께서
목숨 걸고 단식을 하던 때였다.
차디찬 아스팔트 바닥에서
단식을 하시는데
문재인의 하수인 역할을 하는 경찰은
작은 텐트 하나도 못 치게 해
아스팔트 맨바닥에서
단식을 하시던 모습을 보고
너무나 안타까워 청와대
사랑채 앞으로 갔었는데
내가 가던 날 한국당 의원님들이
경찰들과 싸워 얇은 천막을 쳤던 날이었다.
이 정부의 만행과 폭정에
목숨 걸고 단식을 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워
그저 조용히 기도라도 해드리고 싶어 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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