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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여행

독일 가르미쉬 파르키르헨 작은 도시의 야경과 우리가 머물던 숙소

by 수니야 2018.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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퓌센에서 다음 행선지
"가르미쉬 파르텐키르헨" 이라는 도시

예약 해둔 숙소가 있는 곳으로 출발합니다.

 

 

국도를 달려오는 길에
이름도 모르는 예쁜 수도원이 있어서
잠시 구경하고 다시 출발

목적지에 도착하니
이미 저녁 때가 다 되었습니다.

 

예약 해둔 숙소는 우리나라 펜션과 같았는

조용하고 깨끗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하여, 여기에는 밥을 해 먹을 수가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준비해 간

된장국, 햇반, 그리고

몇 가지의 밑반찬으로 저녁을 먹고
시내 야경을 구경하자며 나갔습니다.

 

 

그런데 또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주차를 하고 시내 쪽으로 얼마 가지도 않아

빗줄기가 억수같이 쏟아지며
천둥에 번개까지 우르르 쾅쾅
금방 하늘이 무너질 것처럼 난리 부루스를 칩니다.

 

 

급히 주차장으로 뛰어 오는 사이
옷이 흠뻑 젖어버릴 만큼 쏟아지는 빗줄기에 쫓겨

도망치듯 주차장으로 가서
바로 숙소로 돌아왔던 오늘 하루

 

백조의 성에서도 그렇고
여기서도 그렇고 갑자기 쏟아지던

빗줄기로 인해 참 스펙터클한 하루였습니다.

 

 

 

 

 

 

 

 

 

 

 

 

 

 

 

우리가 머물던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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