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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웃님들
폭염과 폭우가 연속이었던
변덕맞은 한국의 여름 날씨에
가족 모두 건강하게 잘 보내셨나요?
무심하게 달아나는 시간은 참 빠르기도 하여
독일에 와서 보낸 한달이 순간에 지나버리고 이제 다음 주면
한국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입니다.
독일의 날씨도 참 변덕스러워
어느 날은 여름 날씨같지만
또 어느 날은 전형적인 한국의 가을 날씨 같아서 지금이 여름인지 가을인지
계절 감각없이 살고 있습니다.
제가 돌아가면 한국의 여름도 어느정도
끝이 날 시기가 되겠네요.
남은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시고
한국에 돌아가 뵙겠습니다.
(여기 첨부된 사진들은
여기저기 여행 다니며 찍은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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