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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풍경

용산 국립 중앙 박물관

by 수니야 2016.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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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여름은 더운 것이 당연하겠지만
예전에 없는 사상 최악의 더위에
꼼짝없이 붙잡혀 최악의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온 딸아이
우리나라 여름이 이렇게 더웠던 적은 없었다며

내년부터는 여름도 이렇게 덥지 않은
유럽에서 여름을 보내고 싶으니까
여름이면 엄마가 독일로 오라고 합니다.

딸아이가 오면 여기저기
여행을 갈 계획이었었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 모든 계획을 취소하고
집에서 쉬면서 편하고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딸아이와 요즘 극장가의 화제작
영화 덕혜옹주를 보고 왔습니다.

우리나라 마지막 황녀로서 비운의 삶은 살다 간
덕혜옹주의 일대기를 영화로 만든 영화 덕혜옹주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의 평이
역사왜곡이라는 말도 많은 것 같지만

영화 시작 전 자막에 팩션이라고 해석도 나왔는데
꼭 왜곡이라고는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더위가 언제쯤 꺾일지
참 지루하고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음 주면 돌아갈 딸아이
이것 저것 준비해 보내고 나면

또 한동안 허전함에 허둥댈 것 같습니다.

이 작은 공간을 잊지 않고 찾아 주시는
사랑하는 이웃님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여기 사진은 지난 8월 3일

딸아이와 같이 다녀온 용산 국립 중앙 박물관 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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