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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독일에 온 지 16일째
독일에 와 날마다 너무 싸돌아다녀
보름째
되는 날 어제 하루는 종일 집에서 뒹굴뒹굴 쉬고
오늘 16일째는 딸아이가
공연 리허설이 도이치 오페라 극장이 아닌
템포드롬이라는 공연장에서 리허설이 있어서
사위는 딸아이를 템포드롬 공연장에 데려다 주고
딸아이 리허설이 끝날 때까지
템포드롬 공연장 근처 구경을 하기로 했다.
오늘은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독일의 전형적인 우중충한 날씨
일단 사위와 둘이서 저녁을 먹자고 하여
내가 독일 와서 가장 즐겨 먹는 음식이 있는
이신이라는 일식 집에서
연어구이 덮밥과 연어회 덮밥을 먹고
프리드리히 거리에 있는
네스프레소 커피 매장에 들러
딸아이 부부가 즐기는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를 사고
초콜릿 매장도 구경하고 초콜릿도 사고
한스아이슬러 학교 구경도 하고
젠다르멘 마켓 광장에
있는
콘체르트 하우스로 가서 콘체르트 하우스와
쌍둥이 건물 독일 돔과 프랑스 돔
빛 축제 사진을 찍으며 놀다 보니
딸아이 리허설이 다
끝났다고 하여
데리고 집으로 돌아오니 밤이 늦은 시간
독일에서 나의 16일째 또 하루가 저물어가고 있었다.
콘체르트하우스 빛 축제
한스아이슬러 음대
한스아이슬러 음대
비 내리는 시내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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