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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여정

친구가 보내준 귀한 무안 찰감태

by 수니야 2026.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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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정말로

귀하고 소중한 자매 같은 친구가 있다.

이 친구는 내게

남도의 소중한 무화과와

가끔 텃밭에 있는

자연산 농산물까지 보내주는데

보내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지만

또한 반면에 늘 미안하고 부담이 된다.

이번에도 귀한

무안 찰감태를 사서 보내줬다.

귀한 무안 찰감태

내게는 익숙한 해조류는 아니다.

남도 쪽에서는

잘 알려진 해조류인 듯하지만

서울에서는 많이 흔한 해조류는 아닌 것 같다.

찰감태를 많이도 보내줬다.

택배로 받은 귀한 찰감태를 

냉동실에 넣기 위해 소분을 해서

위생봉투에 넣어 다시 지퍼백에 넣었다.

이렇게 소분해서

지퍼백에 넣은 감태를 냉동실에 넣어 넣고

볼에 남긴 감태를

오늘 양념을 해서 맛있게 무쳤다.

감태 양념은 간단하다.

먼저 감태를 가위로 잘라줘야 한다.

그리고 양념은

국간장, 멸치 액젓이나 까나리 액젓.

쪽파나 대파 잘게 다지고

청량 고추, 붉은 고추 잘게 다져서 넣고

참기름과 참깨를 넣어주고

젓가락으로 골고루 잘 무쳐주면 된다.

감태를 전으로 부쳐도 너무 맛이 있다.

 주말에는 감태로 전을 부쳤는데 너무 맛이 있다.

귀한 찰감태를 보내준  사랑하는 친구야!

찰감태 맛있게 잘 먹을게 늘 고맙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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