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
겨울이면 귤이 가장 흔하지만
귤도 맛있고 좋아하는데 귤은 위가 약한 사람에게는 위산이 더 심해지는 것 같아서 조심스럽다. 하여, 겨울이면 사과를 많이 사는 편인데 2-3년 전부터 사괏값이 금값이다. 그러니 서민들은 사과 상 품을 사는 일이 쉽지 않다. |

하여, 나는
상 품보다 가정용 사과를 사는 편이다.
이번에도 내 블로그 글 중간에
사과 광고가 올라온 걸 보고
수많은 사람들의 리뷰가 너무 좋아서
나도 이걸 사보자 하는 마음이 들어
전화번호를 적어 문자로 주문을 했다.
이곳의 상호는
"전국 농부들"이라는 곳이다.

많이 바쁘신 듯
며칠 걸려 사과 택배가 왔다.
사과 박스를 여는 순간 깜짝 놀랐다.
대부분 가정용 사과를 주문하면
가정용이라서 좀 저렴해서 그런지
일일이 하나하나 포장을 하지 않고 보내던데
이번에 온 사과는
망으로 일일이 포장이 다 된 상태로 와서
놀랐고 포장을 열어보고 또 놀랐다.
이 사과는 가정용이라기보다는
그냥 정상적인 사과가 대부분이었다.

어쩌다 하나씩 작은 흠이 있을 뿐
고급은 아니었지만 그냥 일반적인 사과였다.
사과 맛을 보니
맛도 부족함 없는 맛이었다.
요즘 사괏값에 비하면
가성비가 최고의 품질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 사과였다.
사과 필요한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728x90
'삶의 여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극장가의 화제 영화 신의 악단 (0) | 2026.02.05 |
|---|---|
| 친구가 보내준 귀한 무안 찰감태 (0) | 2026.02.02 |
| 새해 들어 밀려오는 한파가.. (0) | 2026.01.27 |
| 겨울 나무 (0) | 2026.01.23 |
| 춘천 식물원 카페 돌담 (0) | 2026.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