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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이 그칠 기미가 없어
아파트 주변을 돌아보고
가까운 천장산
의릉의 눈 쌓인 풍경이
보고 싶어 갔는데 헐~~
오늘 눈이 많이 내려 위험해서
문을 닫는다는 공지와 함께 문이 굳게 닫혀있다.
휴무일이 아닌데
문이 닫혀있어 황당했다.
하여, 들어갈 수가 없어
주변을 빙글빙글 돌면서
겨우 밖에서 보이는 풍경만
사진을 찍어야 해 무척이나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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