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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에 카페 정원이
마치 유럽의 어느 정원같이
너무나 예쁜 카페가 있다고 하여
지난 5월 29일 일부러 찾아갔었다.
허리 수술 뒤
자유롭게 많이 다닐 수 없어
가능하면 많이 걷지 않은 곳으로
바람을 쏘이러 나간다고 생각하고
예쁜 카페를 많이 다니는 것 같다.
양평 그린 망고 카페는
베이커리가 주메뉴가 아니고
피자가 주메뉴라고 하는 카페였다.
그날 우리는 점심을 먹고 갔기에
피자는 주문하지 않고 커피만 주문해서 마시고
너무 아름다운 정원을 산책하고
사진을 담고 돌아왔던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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