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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4일
독일에 사는 딸아이가
반려견 토미를 데리고 왔다.
작은 몸뚱이 강아지 토미를
나는 천재견이라고 한다.
사람의 말을 너무 잘 알아듣고
말도 잘 듣고 말썽도 절대 피우지 않는다.
그런 강아지 토미를 데리고 오면
한국은 어디도 변려견 출입을 재한 받는다.

그런데 지난 4월 28일
토미를 데리고 어디라도 나가자고 했는데
반려견을 데리고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없어
검색 검색하여 찾은 곳이
포천 광릉 국립 수목원 근처에
소흘엘 블라썸 198이라는 이름의
베이커리 카페가 있어 찾아갔었다.

네비를 의지해 찾아가는 길
너무 좁은 골목길로 안내를 하여
조금은 당황하고 놀랐다.
길이 너무 험해서
과연 이런 곳에 카페가 있을까?
싶을 만큼 험한 길....
이렇게 가다 보니
한 건물이 있는데 그곳이 바로
소흘엘 블라썸 1987이라는 카페였다.

이 카페는 실내 인테리어도
너무 예쁘고 깔끔한 조용한 숲 사이에
야외에도 여러 좌석이 있어
편안하게 쉬어 갈 수 있는 곳이었다.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대세인 요즘
이렇게 외지고 조용한 곳에도
대형 카페가 있어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누리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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