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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더워
여행을 떠날 수도 없어
딸아이와 같이
카페 투어를 한다고 해야 하나 ㅎㅎ
여기저기 예쁜 카페를 많이 다닌다.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와
커피를 마시면서 친구처럼
수다를 떠는 엄마와 딸이다.
며칠 전 집에서 가까운
돌곶이역 앞에도 커피가
맛이 있는 카페가 있다면서
가자고 하여 갔었다.
커피도 맛이 있었고
육쪽마늘빵과 파운드케익크와
크루아상 샌드위치도 맛이 있었다.
날씨가 너무 더워
여행을 떠나지 못하고
시원한 카페 투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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