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대한민국이
어쩌다가 주사파들이 정권을 찬탈해
선량한 우리 국민들을 이렇게
분열시키며 고통스럽게 만드는 것일까?
이렇게 정권을 찬탈한 이정부는
이미 고려 연방제 사회주의로 가기 위한
모든 계략이 다 밝혀졌다.
이렇게 위기에 처한 우리나라 자유 우파와
주사파와의 싸움으로 너무나 힘든 상황인데
거기에 또 우한 폐렴이라는
바이러스가 휘발유를 끼얹는 겪이 되어버려
대중교통으로
어디를 나다니는 것도 편치 않고
집에 있어도 마음이 편치 않은 상황
참으로 답답하고 암울한 날들이다.
나는,
지난 연말부터 주말이면
광화문으로 달려나가 이 위기에서
나라를 구해주십사 부르짖어 기도를 하던 중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우한 폐렴까지 겹쳐서
도무지 길이 보이지 않는 것 같아
울면서 울면서 오직 하나님께 회개하며
나라 위한 기도를 멈출 수 없는 상황이다.
공무원이나 월급 생활하는
온전한 직장이 있는 사람들이야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대부분 서민들의 경제는 말할 것 없이 최악이다.
우리 집도 벌써 10여 년 전에 명퇴를 하고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 있는데
우한 폐렴 때문에 모든 것이 올 스톱이다.
하루 벌어야 먹고사는 서민들의 고충은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강 건너 불 구경하 듯
그저 먼 나라 이야기로 들리겠지만
현실을 겪고 있는 본인들은
하루하루가 피가 마르는 고통일 것이다.
우한 폐렴이 처음 시작했을때
의사협회에서는 중국인을 막아야 한다고
6번씩이나 경고를 했었다.
그런데 온 국민의 목숨보다
중국의 눈치를 보기에 급급한 문재인 정부는
전문가의 말도 들을 생각조차 하지 않더니
이제는 걷잡을 수 없는 상황까지 와버렸는데
도무지 이 정부의 무능과 아집의 끝은 어디까지 일까?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사망하여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
무섭도록 전염성이 강한 질병 앞에서
마스크조차도 마음대로 살 수 없는 이 현실이
정말로 너무 화가 나서
밥을 편히 먹을 수도, 잠을 편히 잘 수도 없어
속을 끓이고 끓였더니
위가 너무 아파서 내시경을 해야 할 정도가 되어도
그저 힘없는 서민들은
권력을 휘두르는 이 정부의 만행과 패행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는 사실이
너무너무 속상하고 의로운 분노가 치밀어 죽을 지경이다.
광화문 집회와 예배를 이끌어 가시던
죄 없는 전광훈 목사님을
온갖 모함으로 구속시키는
이 정부의 비열함과 만행을
온 세계에 알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얼론이 다 장악되어
정부의 나팔수가 되어있지만
그나마 다행인 것은
유튜브 방송이 있어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어 이런 우리나라의 소식을
조금은 알릴 수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신앙생활을 한지가
40년이 다 되었지만
전광훈 목사님 같은 주의 종을 만난 적이 없다.
이 정부의 나팔수가 되어
거짓 방송과 언론에서
전광훈 목사님에 대해 떠드는 소리를 듣고
전광훈 목사님을 비방하는 사람들은
꼭 그분의 간증과 말씀을 들어보고 말하라고 하고 싶다.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나라를 긍휼히 여기사 도와주소서!
우리나라가 마지막 때
하나님 뜻을 이루는 나라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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