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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여정

봄은 왔는데 우리나라에는 언제쯤 봄이 찾아올까?

by 수니야 2020.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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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대한민국이

어쩌다가 주사파들이 정권을 찬탈해

선량한 우리 국민들을 이렇게

분열시키며 고통스럽게 만드는 것일까?


이렇게 정권을 찬탈한 이정부는  

이미 고려 연방제 사회주의로 가기 위한

모든 계략이 다 밝혀졌다.


 

이렇게 위기에 처한 우리나라 자유 우파와

주사파와의 싸움으로 너무나 힘든 상황인데


거기에 또 우한 폐렴이라는

바이러스가 휘발유를 끼얹는 겪이 되어버려


대중교통으로

어디를 나다니는 것도 편치 않고


집에 있어도 마음이 편치 않은 상황

참으로 답답하고 암울한 날들이다.




나는,

지난 연말부터 주말이면


광화문으로 달려나가 이 위기에서

나라를 구해주십사 부르짖어 기도를 하던 중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우한 폐렴까지 겹쳐서


도무지 길이 보이지 않는 것 같아

울면서 울면서 오직 하나님께 회개하며

나라 위한 기도를 멈출 수 없는 상황이다.



 

공무원이나 월급 생활하는

온전한 직장이 있는 사람들이야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대부분 서민들의 경제는 말할 것 없이 최악이다.


우리 집도 벌써 10여 년 전에 명퇴를 하고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 있는데

우한 폐렴 때문에 모든 것이 올 스톱이다.




하루 벌어야 먹고사는 서민들의 고충은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강 건너 불 구경하 듯


그저 먼 나라 이야기로 들리겠지만

현실을 겪고 있는 본인들은

하루하루가 피가 마르는 고통일 것이다.


우한 폐렴이 처음 시작했을때

의사협회에서는 중국인을 막아야 한다고

6번씩이나 경고를 했었다.




그런데 온 국민의 목숨보다

중국의 눈치를 보기에 급급한 문재인 정부는


전문가의 말도 들을 생각조차 하지 않더니

이제는 걷잡을 수 없는 상황까지 와버렸는데

도무지 이 정부의 무능과 아집의 끝은 어디까지 일까?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사망하여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




무섭도록 전염성이 강한 질병 앞에서

마스크조차도 마음대로 살 수 없는 이 현실이


정말로 너무 화가 나서

밥을 편히 먹을 수도, 잠을 편히 잘 수도 없어


속을 끓이고 끓였더니

위가 너무 아파서 내시경을 해야 할 정도가 되어도


그저 힘없는 서민들은

권력을 휘두르는 이 정부의 만행과 패행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는 사실이

너무너무 속상하고 의로운 분노가 치밀어 죽을 지경이다.




광화문 집회와 예배를 이끌어 가시던

죄 없는 전광훈 목사님을


온갖 모함으로 구속시키는

이 정부의 비열함과 만행을

온 세계에 알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얼론이 다 장악되어

정부의 나팔수가 되어있지만


그나마 다행인 것은

유튜브 방송이 있어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어 이런 우리나라의 소식을

조금은 알릴 수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신앙생활을 한지가

40년이 다 되었지만

전광훈 목사님 같은 주의 종을 만난 적이 없다.


이 정부의 나팔수가 되어

거짓 방송과 언론에서

전광훈 목사님에 대해 떠드는 소리를 듣고


전광훈 목사님을 비방하는 사람들은

꼭 그분의 간증과 말씀을 들어보고 말하라고 하고 싶다.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나라를 긍휼히 여기사 도와주소서!


우리나라가 마지막 때

하나님 뜻을 이루는 나라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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