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월 4일 새벽 5시 집에서 출발을 시작으로
5주 동안의 쉬며 놀며 유럽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독일 베를린 테겔 공항을 향해 이륙한 비행기는
인천공항에서 오전 10시 20분 출발
9시간의 비행 시간이 지나
핀란드 헬싱키 공항에서 환승하여
우리나라와 시간 차가 7시간 나는
독일 베를린 테겔 공항에 오후 4시 55분 도착
마중 나온 딸아이를 만나
집에 도착하여 저녁을 먹고
집 근처에 있는
샬롯텐부르크 성으로
산책을 나갔던 저녁 시간
긴 비행시간에 지치고 피곤하여
세세하게 둘러보지 못하고
가볍게 산책하고 돌아왔던
독일에서의 첫날이었습니다.
728x90
'삶과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독일에서 화분 분갈이를 위해 갔던 화원과 카페 주카와 이신 (0) | 2019.08.19 |
|---|---|
| 독일 이틀째 베를린 쿠담 거리와 카이저 빌헬름 교회(일명 무너진 교회) (0) | 2019.08.18 |
| 지난 주말 유럽에서 돌아 왔지만... (0) | 2019.08.15 |
| 독일 베를린 샬롯텐부르크 (0) | 2019.06.17 |
| 유럽에서 가장 큰 독일 보타니셔 가르텐 식물원 (0) | 2019.06.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