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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풍경

북서울 꿈의 숲&창녕위궁재사

by 수니야 2016.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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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울 꿈의 숲을 다녀온 지가 꽤 되었는데
크리스마스 전날 어머니가 하늘나라로 부르심을 받아 장례를 치르느라
블로그 이웃님들께 새해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새해를 맞았습니다.

북서울 꿈의 숲은 날씨가 춥지 않은
봄, 여름, 가을에는 많은 가족들이
잔디밭에 텐트를 치고 소풍 겸 산책을 나오는 곳인데

기온이 뚝 떨어져 날씨가 추워지니
공원이 썰렁!

어쩌다 운동하시는 동네 어르신들뿐이었다.

항상 북적북적 많은 사람들로
붐비기만 했던 공원이 텅 비어
추운 겨울 날씨를 실감케했다.


이 작은 공간을 찾아주시는 이웃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 이루시는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초겨울 다녀온 북서울 꿈의 숲 사진을 이제야 정리합니다.

                                                                                                

 

 

 

 

 

 

 

 

 

 

 

 

 

 

 

 

 

 

 

 

 

 

 

아래 사진은 창녕위궁 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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