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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독일에 머문지 25일째
베를린 시내를 조금 벗어난 딸아이가 사는 주택지
집들이 너무 예뻐 동네 한바퀴 산책하며 담은 사진이다.
독일의 건물은 100년 넘은 집들이 보통이다.
아래 사진은 1896년도 지은 집이 놀랍도록 깨끗하고 예뻐 정말로 놀라웠다.
하늘을 찌를듯 치솟은 삘딩 같은 우리나라 아파트와는 너무 다른
나즈막한 주택이 많은 독일 주택들이 부러웠다.
그리고 독일 어디를 가든지 나무, 나무가 숲을 이룬다.
나무가 숲을 이룬 길거리에도 도토리가 떨어져 뒹구는 것은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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