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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음식

내가 담은 피클 레시피....

by 수니야 2010.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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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만든 피클을 소개합니다. 지난번에 독일 가면서 반찬을 뭘 좀 해가야 할 텐데 여름이라서 가져갈 반찬도 마땅치 않아 무슨 반찬을 해가야 하나 고민을 하다가 일단 쉬지 않을 반찬을 몇 가지 만들었습니다. 그 중에 딸아이나 자매들 모두 제일 좋아하던 피클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재료 준비- 오이 10개 달랑무 한 단 (달랑 무가 없을 땐 그냥 무를 1개 준비하면 됩니다. 양파 큰 것 3-4개 파프리카 색깔별로 큰 것 2-3 개 준비한 재료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뒤 잘라줍니다. 오이는 길이로 세 토막을 내어 다시 4등분으로 갈라줍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모든 재료를 같은 크기로 잘라주면 됩니다. 자르는 과정을 사진을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소스 준비- 왜간장 4컵 식초 2컵 (사과 식초가 좋습니다.) 매실 엑기스 1컵 설탕 2컵, 물 3컵 위 소스를 큰 냄비에 함께 넣고 팔팔 끓여 팔팔 끓을 때 준비해놓은 재료에 부어주고 꼭 눌러줍니다. 눌러 줄 때 저는 김발로 덮고 돌 두 개로 잘 눌러줍니다. 다음 날 부터 바로 먹습니다. 모든 재료가 아삭아삭 아주 맛있습니다. 시원하게 보관해서 먹으면 더 맛이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반찬 하기도 어려운데 간단하게 피클을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드셔 보세요. 어제 아파트 알뜰 시장에서 재료 사다 요거 담아 놓고 수요 예배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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