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232 고비 2015. 4. 15. 할미꽃과 벌 할미꽃 꽃말 충성, 사랑의 배신, 슬픈 추억, 사랑의 굴레 노고초(老姑草)·백두옹(白頭翁)이라고도 한다. 산과 들판의 양지쪽에서 자란다. 곧게 들어간 굵은 뿌리 머리에서 잎이 무더기로 나와서 비스듬히 퍼진다. 잎은 잎자루가 길고 5개의 작은잎으로 된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길이 3.. 2015. 4. 1. 서울제비꽃 작은 제비꽃 한송이가 이렇게 예쁠 수가 있다는 것이 이 작은 꽃 한송이 에서도 자연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배운다. 2015. 4. 1. 우리 집 베란다 화단에 방풍나물 자연의 신비로움에 또 감사함을 느낀다. 바닷가 모래밭에서 자라는 방풍나물을 우리 집 아파트 베란다 화단에 씨를 뿌려 이렇게 자라서 쌈 싸먹을 때나 샐러드를 할 때 뜯어서 먹을 수 있다는 것이 그저 신기하기만 하다. 지난해 봄에 씨를 뿌렸던 것이 아직까지는 이렇게 잘 자라준다. .. 2015. 4. 1. 삼색제비꽃 2015. 4. 1. 마가렛 2015. 4. 1. 대문자초(바위떡풀) 2015. 3. 31. 애기해바라기(하늘바라기) 2015. 3. 31. 핑크단사 독일 베를린 보타니셔 가르텐 식물원에서.. 2015. 3. 13. 트리초스 독일 베를린 보타니셔 가르텐 식물원에서... 2015. 3. 13.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