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북서울 꿈의 숲5

북서울 꿈의 숲 딸아이 돌아가기 이틀 전 지난 9월 30일 ​집에 있는 게 아쉽다며 엄마랑 어디를 갈까 하다가 시간이 좀 늦어 먼 거리 가기는 좀 망설여 저서 가까운 북서울 꿈의 숲을 가자며 나갔다. 도착해서 바로 중식당 메이린으로 가서 나는 속이 편한 누룽지탕과 딸아이는 삼선 짜장면을 시켜서 먹고 전망대를 올라가서 휙 둘러보고 아트센터 1층 카페 드림에서 커피를 마시며 밖으로 보이는 가족들의 자유롭게 즐기는 모습도 구경하면서 멍 때리기 딱 좋은 날이었다. 딸아이 돌아갈 때마다 헤어지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2023. 10. 23.
북서울 꿈의 숲에서 한 여름 폭염 속 북서울 꿈의 숲 딸아이가 와 있던 폭염이 극성이던 ​ 지난 8월 4일 날 딸아이와 함께 북서울 꿈의 숲에 있는 메이린이라는 중화요리 음식점에 갔던 날입니다. 그날 점심을 먹고 전망대에 있는 카페에서 더위를 식히며 커피를 한 잔씩 들고 쉬고 있을 때 갑자기 여러 사람.. 2018. 9. 8.
북서울 꿈의 숲&창녕위궁재사 북서울 꿈의 숲을 다녀온 지가 꽤 되었는데 크리스마스 전날 어머니가 하늘나라로 부르심을 받아 장례를 치르느라 블로그 이웃님들께 새해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새해를 맞았습니다. 북서울 꿈의 숲은 날씨가 춥지 않은 봄, 여름, 가을에는 많은 가족들이 잔디밭에 텐트를 치고 .. 2016. 1. 1.
북서울 꿈의 숲 2015. 6. 27.
북서울 꿈의 숲 2015.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