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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제주도의
동백꽃이 너무나 보고 싶었었다.
우리 형제들
이번에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이미 동백꽃은
다 시들었을 것 같아 아쉽겠다 생각했었다.
그런데 제주 도착
첫날 갔었던 훈식이네 동백 꽃밭도
꽃이 좀 많이 떨어지긴 했었지만
너무 예쁜 동백꽃을 만날 수 있었다.

제주 여행 둘째 날
겨울이면 동백꽃으로 제주도에서
가장 핫한 카멜리아 힐의
동백꽃을 만나러 가기 위해 출발했다.
제주도 서귀포에 위치한
대규모 동백꽃 수목원 카멜리아 힐은
방대하게 넓은 공간에
수 많은 동백꽃 종류가 있고
6천 그루의 동백나무가 있다고 한다.
정말로 갖가지 수 없는 종류의
동백꽃이 너무너무 아름답게 피어있었다.

이미 2월 마지막이라서
동백꽃이 다 졌을 거라 생각했었는데
다행히도 카멜리아 힐에는
동백꽃이 아직 너무 예쁘게 피어있어
너무나 다행이고 감사한 여행이었다.
겨울마다 보고 싶었던
제주도 동백꽃을 만날 수 있어
너무 행복한 여행이었다.

세계 여러 나라는 물론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이잡듯 누비며
여행을 다니는 남동생의
여행지 선택은 언제나 탁월하다.
우리 형제들
길잡이가 되어주는 남동생과
형제들이 있어 감사하고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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