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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 8월 13부터 16일까지
대구 경주 짧은 여행을 마지고 돌아오던 날
머물던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호텔을 나와 불국사 근처
토담 가마솥 국밥 집에서
속 편한 국밥으로 아침을 먹고
서울 지인들께 줄
경주의 명물 빵을 사가지고 나오면서
카페를 가려고 검색하다 찾은
카페 하삼동 커피라는 카페에서 커피를 샀는데
세상에 바닐라 라테
아이스 커피 1.1L를 7.400원이었는데
컵도 1회용이 아니고
다시 쓸 수 있는 컵에 주는데
그 맛 또한 기가 막혔다.
그런 카페가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아마도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
더운 날씨에 들고 다니면서 마시라고
배려를 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신박한 아이디어를 가진 카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경주를 출발하면서
대구 달성에 도동서원을 들려서
가자고 하여 도동서원을 갔었다.
도동서원 입구에는
대구 도동 유교 문화관이라는
전통 숙소도 있어
이곳에 머물면 조용하고
아름다운 한옥 숙소로 참 좋을 것 같았다.

그리고 도동서원에도
400년 된 은행나무가 있어
전국에 있는 서원에는 은행나무와
배롱나무가 많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너무 멋진 은행나무의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었을 때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렇게 대구 경주의 짧은 여행을
시나브로 즐기다 서울에 도착하니
저녁시간이 되어서 짧은 여행을 무사히
마쳐서 감사하고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다.






















아래 사진은
도동 유교 문화관 전통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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