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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여행

충남 서산 간월암

by 수니야 2025.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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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3일

딸아이 돌아가는 날이 다가오니

너무 아쉬워서

가까운 곳 짧은 여행을 다녀왔다.

9월 1일 오전에 병원을 들리고

언니와 점심 약속이 있어

점심을 먹고 나니

이미 오후 시간이 되었다.

짧은 날짜 여행이라서

서울에서 멀지 않은 곳을

선택한 곳이 당진이었다.

1일 오후 늦은 시간 출발했더니

당진에 도착하니 저녁시간이 되어

먼저 예약해둔 호텔로 가서

체크인을 하고 잠시 쉬다가

호텔에서 멀지 않은 

양푼이 동태탕이라는 식당으로 가서

동태탕으로 저녁을 먹고

호텔로 돌아와 편한 밤을 보내고

다음날 아침 

호텔 근처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너무 예쁜 누니 버터 하우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서산 간월암으로 출발을 했다..

나는 간월암을 예전에 두 번 갔었지만

남편과 딸아이는 못 가본 곳이었다.

간월암이 바라보이는 곳에

예전에는 없던 스카이워크가 새롭게 놓여있었다.

스카이워크에서 바라보이는

간월암은 더 아름답게 보였다.

우리가 갔을 때는 썰물이라서

간월암을 들어갈 수 있었지만

바닷물이 밀물이었다면

비록 들어갈 수는 없었겠지만

스카이워크에서 바라보면

바다 위에 떠 있는 간월암이

훨씬 더 아름다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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