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과 여행

경주 불국사

by 수니야 2025. 9. 25.
728x90

8월 15일
경주 여행 셋째 날


먼저 들렸던
카페 바실라를 나와


불국사를 갔는데
불국사에 도착하여
너무나 많은 사람들을 보고 깜짝 놀랐다.

2021년 가을에 불국사를
다녀왔었는데 그때와는 너무 다른 상황이었다.

그때도 관광객이

많기는 했지만 이 정도는 아니었다.

밀려드는 차량들로
주차장 진입하기도 어려운 정도로

 

주차장을 들어가느라

꽤 많은 시간을 길에 서 있어야 했다.


얼마나 기다렸을까
차가 조금씩 움직여 겨우 주차를 할 수 있었다.

경주를 보면서
전주 한옥 마을이 떠올랐다.

고즈넉하고 정겨운 한옥 마을이

완전 상업화가 되어 정신없었던 기억이ㅠㅠ

경주가 딱 그런 모습이어서
실망스러운 생각이 들었다.

경주하면 우리나라의
역사적인 고장으로 불국사는

신라시대의 역사가

살아 있는 사찰로서

학생들의 수학여행로도

많이 갔었던 곳인데 이제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었다.

발목을 삐끗한 딸아이도 나도

많이 걸을 수가 없어 불국사

사진도 몇 장 못 찍고

대충 둘러보고 바로 돌아 나왔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