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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6일 딸아이
초음파 검사가 있어 을지병원을 갔었다.
을지병원에서
초음 파 검사를 마치고
집으로 그냥 들어가기는 아쉽다며
예쁜 카페를 가자며 아빠를 호출했다.
검색의 대마왕이라는
명칭을 붙여 줄만큼 뭐든
검색을 잘 하는 딸아이
분당에 있는 카페 모아니를 가잖다.
주말이라서 길은 좀 막혔지만
카페에 도착해 보니 먼 거리 온 것이
아깝지 않을 만큼 대형이면서 예쁜 카페였다.
빵 종류도 여러 가지가 있어
우리는 점심을 먹지 않아 점심 겸 먹으려고
빵과 커피를 시켜 먹고
카페가 너무 예뻐 주변
사진도 찍고 쉬고 돌아왔던 카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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