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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에서만 바라봐야 했던 민병옥 가옥
경운동민병옥가옥(慶雲洞閔丙玉家屋)은
건축과를 졸업하고 1932년 7월 건축사무소를 개설한 후
화신백화점 등 많은 건축물을 설계했던
두 아들을 위하여 동시에 똑같은 형태의 한옥을
두 채 나란히 지었는데, 이 가옥의 남쪽에 있던
서울 노원구 월계동 766·767의
1번지로 이건되어 '월계동 각심재 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서울 특별시 민속자료 제16호로 지정되어 보존되고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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