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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여행

독일 히틀러 별장이 있는 바이에른의 작은 알프스 베르히테스가덴

by 수니야 2018.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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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제 호수를 잠시 둘러보고
다음 예약 해둔 숙소가 있는

"베르히테스가덴"이라는
도시로 가는 길목에서
우연히 "에탈 수도원"들리게 되었습니다.

 

 

에탈 수도원을 들렸다가
다시 예약 해둔 숙소를
네비를 의지해 찾아가는데


완전 산악지대 구불구불
오르고 또 올라도 숙소는 나오질 않았습니다.

 

고산 지역으로 갈수록
짙은 안개는 앞을 가리고
예약 해둔 숙소는 나오질 않아

인터넷으로 예약했다가
찾아가느라 고생했던 숙소였습니다.

사실 그렇게 산악지대에 숙소를 예약한 이유가
히틀러 별장을 가기 위함이었다고 합니다.

 

겨우겨우 찾아간 숙소는
해발 1.950m의 산꼭대기

바로 "히틀러 별장" 근처였는데

 

운무에 휩싸여 지척도 분간을 못할 정도였지만
숙소는 조용하고 깨끗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주인아저씨께 찾아오는 길이
너무 힘들었다고 이야기했더니

우리가 왔던 길이 아닌 반대쪽에
쉬운 길이 있다는 걸 말씀해주셨습니다.

 

올라오면서 운전하느라
너무 고생했던 사위는

주인아저씨가 가르쳐준 쉽다는 길을
가봐야 한다며 굳이 나가자고 합니다.

하여, 다시 나갔다가
어둠이 깔리기 시작한
마리아 게른 교회를 둘러보고
주인아저씨 말씀처럼 어렵지 않게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여기 사진은 우리가 예약 한
고산지대에 있는 숙소 가기 전

"베르히테스가덴" 마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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