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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7017은
1970년 만들어진 고가도로가
2017년 17개의 사람이 다니는 길로
다시 태어 난다는 뜻에서 명명된 이름이라고 하더군요.
서울역 고가도로가
공원으로 탈바꿈 한 뒤
가본다 하면서 기회가 없어서
가보지 못하다가
지난 11월 6일
남산 성곽을 가는 길에
잠시 둘러보고 싶어 갔습니다.
이미 늦가을로 접어들어
고가 공원에는 조성해 놓은
피었던 꽃들도 다 시들고 조금은 썰렁했지만
그래도 아직 장미꽃도 조금 남아 있고
산부추 꽃도 예리 예리 피어 있고
둥근잎꿩의비름, 배초향,
접시꽃도 생생하게 피어있었습니다.
봄이면 여러 가지 꽃이 피면 예쁠 것 같고
겨울에는 야경은 괜찮을듯싶었습니다.
별다른 건 없지만 이 늦가을에
예쁜 꽃을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다녀온 흔적으로
서울로 7017 주변과
가을에 보는 예쁜 꽃 사진 몇 장 담아 왔습니다.
꽃을 좋아하는 저는
이 늦가을에 예쁜 꽃을 보니
벌써 꽃이 피는 봄이 그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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