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우도 동생네 "바람개비" 펜션 과
"해물칼국수" 소개 한다는 포스팅 올렸었는데
일출 모습을 이제야 올리네요.
동생네 거실과 펜션 거실에서
바로 보이는 일출 모습입니다.
우도 들어간 다음 날은 일출이 너무 예뻤는데
시간을 잘 몰라 이미 해는 중천에 떠 버려서 못 찍고
다음날부터 비가 온다더니
하늘이 잔뜩 흐려 해는 꼭꼭 숨어버리고
돌아오는 날 아침에야 겨우
구름 사이로 살짝 모습을 드러낸 일출입니다.
심술 맞은 구름 때문에
오메가를 못 찍어 아쉬운 마음입니다. ㅠㅠ
728x90
'자연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도 선착장과 청정 바다 (0) | 2017.03.22 |
---|---|
도심 속 천년고찰 봉은사 (0) | 2017.03.21 |
창경궁의 전각 (0) | 2017.03.18 |
우도의 명물 바람개비 펜션과 해물라면을 소개 합니다. (0) | 2017.03.15 |
제주도 돌문화 공원 내 돌 박물관 (0) | 2017.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