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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무지하게 춥습니다.
내일이 정월 대보름 이라네요.
추위를 너무 타는 체질이라서
추운 날 어디를 나간다는 것이
두려울 만큼 체력도 체질도 따라주질 않습니다.ㅠㅠ
어디든 짤짤거리며 돌아다니기를 좋아하지만
한해 한 해가 지남으로 점점 체력의 한계를 느낍니다.
새벽 일출과 몽환적인 새벽 운무 사진을 담기 위해
밤을 새워 먼 길 달려가시는 진사님들의 사진을 보면
그저 부러운 마음뿐 그런 욕심은 이미 접은지 오래입니다.
그제 2월 8일 미세먼지가 하늘을 뿌옇게 덮인 날
느즈막이 지하철을 타고 춘천 스카이워크를 가보기로 하고
지하철을 타고 춘천을 갔습니다.
차를 가지고 간 것보다
훨씬 더 편하고 좋았지만
다른 곳으로 이동이 불편해서
다른 곳을 둘러볼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춘천역에 내려 택시를 타고
춘천의 명동이라는 닭갈비촌으로가서
그곳에서 닭갈비로 점심을 먹고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마시고
다시 택시를 타고 춘천 스카이워크를 갔다가
지하철로 돌아온 하루
현지에서 이동하는 것이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꽉 막힌 도로에서 꼼짝없이 시간을 다 보내는 것보다 괜찮았습니다.
다른 곳도 그렇지만
특히 춘천 스카이워크를 사진으로 담기 위해서는
무조건 하늘이 파란 날 가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온 날이었습니다.ㅠㅠㅠㅠ
춘천의 명동이라는 닭갈비 골목
춘천역 앞에 문배마을 안내도 가을 풍경 사진을 카메라에 담아 왔습니다.
춘천역 앞의 춘천 관광지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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