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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을 순간에 보내고 오늘은 5월 3일
비가 내리고 바람이 참 많이도 부네요.
세월이 참 빠르게도 달아납니다.
온통 꽃 축제로 여기저기서 봄꽃들의 축제가 열리던
4월이 순간에 지나버리고 벌써 5월 가정의 달을 맞았습니다.
이 작은 공간을 찾아주시는 이웃님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이웃님들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철쭉꽃이 활짝 피어있는
우리 동네 산책길 지난 3월 25일 찍은 사진 입니다.
운동하려는 목적으로
동네 산책길을 걸으면서
가끔 카메라를 들고나갑니다.
봄이면 꽃이 피고
여름이면 녹음이 우거진 길
가을이면 단풍으로 곱게 물든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면 그림이 꽤 예쁘다는 생각이 듭니다.
눈만 크게 뜨면 주변에서도
멋진 피사체의 주인공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작은 풀꽃 한 송이도 나의 피사체가 되어주고
운동하는 동네 사람들도 내 카메라의 주인공이 되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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