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hon Frise 컵1 Bichon Frise 컵 우리 아들이 지난 1월 23일부터 2월 1일까지 태국 여행을 다녀왔다. 나는 태국을 가 보지 않았지만 태국을 다녀온 아들 하는 말 엄마는 갈 수가 없을 거라고 한다. 지 엄마가 아무거나 못 먹는 사람이라서 엄마는 태국에 가면 음식을 먹을 수가 없을 거라고 한다. 모든 음식이 거의 다 향신료가 너무 강해서 엄마는 힘들거라고 한다. 그렇다 나는 향신료를 정말로 싫어한다. 하여, 그 흔한 카레도 잘 먹지 않는다. 고수도 전혀 못 먹는다. 그런데 아들이 오면서 이런저런 선물을 사가지고 왔는데 그중에 Bichon Frise 컵을 사 온 이유가 독일에 사는 누나네 강아지 토미를 너무 닮아 너무 예뻐서 사 왔다는데 같이 간 친구들과 여러 개를 사면서 가격을 흥정을 잘해서 3.500원쯤 주고 샀다는데 그 컵을 여기서.. 2023.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