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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참 무섭도록
빠르게 달아난다.
새해 첫날이 엊그제였는데
오늘이 벌써 4월 둘째 날이다.
이렇게 세월이 흘러가는 사이
이미 봄이 깊이 들어와 있는 사이
덕수궁에도 살구나무가
꽃이 피었을 것 같아서
3월 31일 덕수궁에 갔었다.

덕수궁에 도착해 보니
역시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석어당 앞에 있는 살구꽃은
이미 만개해서 많이 떨어진 상태였고
정관헌 정원 앞에 있는
살구나무 꽃은 지금 절정이었고
미술관 앞에 있는
수양벚꽃도 100% 만개한 상태였다.

개나리도 만개였고
자두나무 꽃, 진달래꽃, 앵두나무 꽃,
산수유나무 꽃, 명자나무 꽃도 활짝 피어
봄의 여신처럼 화려함을 자랑하고 있었다.
덕수궁은 언제 가도 조용히 걸으며
사색하기 좋은 고궁이라서 나는 자주 가는 고궁이다.

지금 덕수궁 돈덕전에서는
쿠키런 IP와 국가유산을
결합한 특별전이 열리고 있었다.
전시는 2025년 12월 9일부터
2026년 4월 5일까지(월요일 휴궁일 제외)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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