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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동강 홍매밀 밭을 둘러보고
오랜만에 청령포를 갔었다.
몇 년 전에 두 번 갔었던 청령포였다.
우리가 도착한 청령포에도 꽤
많은 사람들의 관람객이 있었다.
영월 청령포는
영월군 남면 광천리
남한강 상류에 위치한 이곳은
왕위를 빼앗기고 영월로 유배된
단종이 머무르던 곳이다.

조선 제6대 왕인 단종은
숙부인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선위하고
상왕으로 있다가 그다음 해인
1456년 성삼문 등 사육신들의
상왕 복위의 움직임이
사전에 누설됨으로써
상왕은 노산군으로 강봉되었다.
이후 첨지 중추원사 어득해가 거느리는
군졸 50인의 호위를 받으며 원주,
주천을 거쳐 이곳 청령포에 유배되었다.

청령포는 동, 남, 북 삼면이
물로 둘러싸이고 서쪽으로는
육육봉이라 불리는 험준한 암벽이 솟아있어
나룻배를 이용하지 않고는 밖으로 출입할 수 없는
마치 섬과도 같은 곳이었으며
단종은 이 적막한 곳에서 외부와
두절된 유배생활을 했고, 당시에는
이곳에 거처할 수 있는 집이 있어
호장 엄흥도는 남몰래 밤이면
이곳을 찾아 문안을 드렸다고 전한다.
마치 섬과도 같은 곳으로
수려한 절경으로 인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다.
(출처 : 영월 문화 관광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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